매 순간 무엇을 행함에 참으로 힘이 드는 요즘이다.
쉽게 생각을 떨쳐버릴 수 있다면 걱정도 안하겠건만
항상 그 생각이 가득함에 괴로워하고, 사소한 몸짓 하나에 행복해하며
행복과 고난의 반복이 되풀이되고 그 속에서 고뇌와 번민에 힘들어하면서
나는 점점 가라앉아가는 기분이다.

항상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내 능력이 부족함에 실망을 주는데 대해 미안할 따름이구나.
Posted by artfr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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