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트는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다른 캐리어에 비해 AT&T 사용자들 가운데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통신사에 비해 극히 낮은 이유는 아이폰 때문일까?" 등에 대해서 말이다. 더 크게 보면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갔다는 것이다.
이런 부분은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사실이다. 버라이즌 아이폰이 발표된 후에 작성된 아이폰/안드로이드 에 대한 사용자 질문지를 보며 곱씹어 보자.

1. AT&T의 극히 낮은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아이폰이라는 다른 선택권이 있기 때문일까? 혹은 단순히 AT&T가 안드로이드에 대해 극히 후진 라인업을 갖추고 있기 때문일까? (아이폰 유저가 아닌 사람들이 다른 스마트폰 구매 희망자들에 비해 AT&T를 더 피하는 걸까?)

2. 다른 통신사들의 안드로이드 폰 유저들 비율이 그렇게 높은 것은 안드로이드 폰들이 해당 통신사들이 갖고 있는 가장 좋은 옵션이어서일까? (달리 말하자면 이렇게 물을 수도 있다. 해당 통신사들의 라인업에 아이폰이 있었다면 얼마나 많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아이폰을 골랐었을까?)

3. 아이폰이 버라이즌 유저들의 몇 퍼센트를 차지할 수 있을까?

아마 버라이즌 아이폰이 발매된 후 몇 달간 흥미진진해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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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폰 열풍이라고는 해도 피쳐폰 사용자가 제법 많은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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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rty Secret of Today's 4G: It's not 4G

4G에 대한 불편한 진실: 지금 쓰고 있는 것은 진짜 4G가 아니다!


T-Mobile은 미국에서 가장 큰 4G네트워크를 자랑하는 회사이다. 버라이즌은 4G LTE네트워크를 올해 말 발표할 예정이고 스프린트는 자사의 4G 와이맥스에 대해서 선전하는걸 즐긴다. 문제는 얘네들이 전부 진짜 4G가 아니라는거다.

4G는 누가 결정하는가?
어떤 기술이 표준처럼 보이는지를 공표하는 크고 아름다운 국제 기구가 아주 많이 있는데, 3G/4G가 발표될 때 관여한 주요 그룹은 아래와 같다:

-국제 통신 기(ITU)는 UN산하 기구로 다른 것들 사이에서도 특히 국제 통신 표준을 정하고 있다. 얘네들은 최종적으로 무선 통신 규약이 3G/4G인지, 혹은 9000G같은 종류인지를 결정한다. 4G 네트워크 기술은 IMT-Advanced라고 알려져 있는 본 기구가 규정하는 일련의 규약을 만족시켜야만 한다.

-3GPP(3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는 원래 3G네트워크 기술을 같이 개발하던 일련의 통신사 표준 기구이다. 이 기구는 GSM운용사가 3G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는 UMTS(통합 모바일 통신)표준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녀석들은 AT&T가 이주할 예정인 차세대 GSM 무선 네트워크인 LTE에 관여하고 있기도 하다.(이 부분에 해선 우리가 이미 작성했던 CDMA vs. GSM 입문서를 읽어 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우리가 무선 공유기를 살 때마다 듣는 흔한 규격 이름이 바로 802.11이다. 이 뜻을 알 수 없는 해괴한 숫자는 무선 근거리 네트워크 표준 규약인 IEEE 802.11을 뜻하는 동시에 규약 기구의 이름이기도 하다.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는 많은 일을 하진 않지만, 그들의 주요 역할 중 하나가 기술 표준을 정하는 것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도시 무선 네트워크 WiMax가 IEEE 802.16이 정한 대표적 기술 규격이다.

이런 "4G"중 진짜 4G는 없다
미국에서 현재 4G를 서비스중이라고 말하는 캐리어 중에는 아직 정말 4G를 구현한 곳은 없다. 스프린트는 WiMax를 밀고 있고 AT&T랑 버라이즌은 LTE를 밀고 있다. 그리고 T-Mobile은 HSPA+를 밀고 있다. 그리고 이 기술 모두가 3Mbps~12Mbps로, 우리가 현재 잘 써먹고 있는 3G에 비해 월등히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ITU대변인이 필자에게 얘기한 사실은 아래와 같다. "사실은 IMT-Advanced(4G)시스템은 실전 배치 될 단계가 아니에요." 그리고 가트너 애널리스트 Phil Hartman에 따르면, 캐리어들이 으레 말하는 "4G 네트워크"라는 것은 실상 완전히 마케팅용으로만 써먹고 있는 용어라고 한다.

ITU는 실제로 6개의 기술 후보군을 검토한 후에 최근에야 어떤 것이 "진짜 4G"인 IMT-Advanced에 사용될 기술인지 결정했고 그 승자는 LTE-Advanced(LTE Release 10)과 WiressMan-Advanced(802.16m 혹은 WiMax Release 2라고 알려져 있기도 한)이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에 쓰이고 있는 LTE의 다음 버전과 WiMax 두 가지가 선정된 것이다. 같은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전세대 기술에서 파생된 LTE-Advanced와 WiMax Release 2는 각각 선대 기술의 명칭을 이어받고 있으며, 4G네트워크는 기술적인 레벨에서 기존과는 "제법 다르다"는 것이 Hartman의 설명이다.

LTE의 최고 전송속도 300Mbps와 WiMax의 최고속도 72Mbps가 그냥 커피라면, "진짜 4G"는 티오피다. Hartman은 현재의 4G는 10-15년 후에 우리가 경험할 4G에 비교할 바가 아니라고 한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이미 무선 랜으로 기가비트를 이야기하고 있으며(역자 주: 아마도 802.11n), 100Mbps(기가비트)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굴리기에 충분한 속도이다. 달리 말하자면 진짜 4G는 지금보다도 까마득하게 앞서 나간다는 이야기다. 조금 더 하자면 기존 LTE 스펙에는 표준안이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LTE-Advanced는 음성 최적화 표준도 있다.

진짜 4G의 목표는 기본적으로 통합 국제 네트워크에서 엄청나게 빠른속도를 구현하는 공용기술의 개발이다. 지금 현재와 근미래에는 여지껏 사용했던 기술에서 제법 발전할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아직 진짜 4G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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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폰" 넥서스원이 출시됐다. 그리고 당신이 알아야 할 것? 그것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게 도대체 뭔가?
넥서스 원은 가장 최신의, 그리고 가장 좋을지 모르는 안드로이드 폰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시험용 슈퍼폰"이라고 부른다. G1과 Ion을 디자인한 HTC와 구글이 함께 디자인한 전화기이다.

가격은 얼마고 어디서 살수 있나?
구글의 새로운 웹스토어에서 살 수 있다. 일반적인 구글 어카운트와 실제로 폰을 구매하기 위해 구글 체크아웃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티모바일을 통해 2년 약정으로 $180에 살 수있고 언락폰의 경우엔 아무 약정 없이 $530이다. 당연히 배송료는 무료.

T모바일의 일반 요금제는 월 $80으로 500분의 무료통화와 무제한 메시징(SMS+MMS), 무제한 인터넷을 제공한다.

업데이트:우리 독자 Ryan이 지적했듯이 만약에 언락된 넥서스원을 산다면 T모바일의 무약정 플랜인 "Even more plus"에 사인할 수도 있다. 이 플랜은 똑같은 500분의 무료통화에 무제한 메시지, 인터넷을 제공하며 24달동안 약정에 비해 약 $150불 정도를 절약하게 해준다.

오, 그리고 커스텀 각인한 제품을 살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버라이즌으로 몇달 후에 나올예정
2010년 안에 버라이즌으로도 출시가 될 예정인데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아마도 $200에 나올 것이다)

웹 스토어는 오늘 미국을 시작으로 오픈되고 영국, 싱가포르, 홍콩 등의 테스트 마켓으로 배송 될 것이다. 넥서스 원은 구글이 새 모델로 팔고 있는 첫 제품으로, 전화기 이외에도 캐리어나 지원 국가가 앞으로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AT&T에서도 사용 가능한가?
그렇다. 하지만 3G는 안된다. 오직 미국 내 T모바일 망에서만 넥서스 원의 3G를 이용할 수 있다. - UMTS Band 1/4/8 (2100/AWS/900) and GSM/EDGE (850, 900, 1800, 1900 MHz)

스펙이 어떤가?
정말 빠른 퀄컴 스냅드래곤 1기가헤르츠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고 3.7인치의 480X800 AMOLED 스크린을 채용했다. 카메라는 5메가픽셀에 LED플래쉬를 지원하며 또한 MPEG-4 비디오를 촬영해 N Wi-Fi를 통해 원클릭으로 유튜브에 업로드 가능하다. 트랙볼은 시각적으로 다른 알림을 위해 멀티컬러 LED를 내장했으며 나침반, GPS, 스테레오 블루투스, 3.5mm 헤드폰 잭, 주변 잡음 제거를 위한 듀얼 마이크, 조도와 근접 센서 그리고 수평계 또한 들어 있다. 1400mAH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약 5시간의 3G브라우징과 7시간의 3G통화가 가능하다. 참, 그리고 두께는 #2연필보다 얇다.

그리고 이제 안드로이드 2.1에 대해 얘기해 볼까?

안드로이드 2.1은 어떤 OS인가?
기본적으로 드로이드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2.0에 비해 더 섹시해지고 다듬어졌다. 기즈모도에서는 안드로이드 2.1의 비주얼 가이드를 제공하지만, 몇 가지 요약하자면 홈 스크린 패널에 5개의 스크린을 제공하며 사용자와 소통 가능한 배경 화면인 라이브 월페이퍼를 가지고 있다. 혁신적인 3D포토갤러리도 있는데 이것은 시각적인 트릭을 이용해 앨범에 탭하면 잡아 당겨져 줌 아웃 되는 것 같은 효과를 준다. 그리고 폰을 움직일 때 마다 3D공간에 적용된다. 그리고 갤러리는 피카사를 통해 배경화면과 싱크된다.

음성 명령은 더 굉장하다: 모든 텍스트 필드는 음성 명령이 유효하고 따라서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타이핑 할 필요가 없다. 음성 명령은 안드로이드 2.1에서 가장 크게 대두된 부분이다. 머지 않은 미래에 SD카드에 앱들을 인스톨 할 수 있게 되어 결국 안드로이드 내장 롬의 앱 갯수 제한에서 자유로워 질 것이다.

또한 새로운 3D프레임워크는 앞에서 얘기했던 인터랙티브 배경화면이나 3D 포토갤러리, 줌 효과를 가진 앱 런처 등과 같은 팬시한 효과를 내도록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예측컨대, 게임에서 더 좋은 그래픽 성능을 가질 것 같다. 생생함과 함께, 지난 리뷰에서도 말했듯이 좋은 3D 성능을 가지고 있다.

키보드가 없으니 멀티터치 구글 앱이 들어가 있는가?
그렇지 않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넥서스 원은 어떤 물건인가?
이렇게 대답해주겠다 "만약에 안드로이드 폰을 원한다면, 이건 꼭 가져야될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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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과 함께 들어오고, 낡은 것과 같이 나가라. 심비안을 내다 버리기 위해 개발된 삼성의 독자적인 바다 플랫폼은 지난해 11월 발표되었지만 아직 두리뭉실한 계획만 있을 뿐이다. 오늘은 좀 한걸음 나아가, 바다가 어떤 물건이 될 지 예측해 보도록 하겠다.

물론 우리는 바다가 한국말로 "ocean"을 가리키는 것 정도는 안다. 하지만 전화기 쪽은 어떨까? 아마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핸드셋들은 3G, Wi-Fi, GPS그리고 멀티터치 WVGA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다. 바다 SDK는개발자들과 운영진들에게 곧 공개될 것이고 바다는 미드엔드-로우엔드를 아우르는 제품에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왔던 심비안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

옴니아나 비홀드 같은 핸드셋들에서 볼 수 있었던 터치위즈 인터페이스 또한 바다로 포팅될 것이고, 밝혀진 바 대로 아래와 같은 이런저런 기능들을 제공할 것이다.

"플래쉬 컨트롤, 웹 컨트롤, 모션 센서링, 잘 다듬어진 진동 컨트롤, 안면 인식 기능까지. 게다가 바다는 센서 기반 혹은 정황 인식(context-aware) 애플리케이션까지도 지원할 것이다. 가속도계, 수평계, 날씨, 근접 센서 그리고 모션 센서 등의 여러 가지 장치를 통해 개발자들은 정황 인식이 가능며 사용자와 핸드셋이 서로 소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의 바램은 많은 애플리케이션의 유입이다. 그리고 삼성은 이를 위해 개발자들에게 270만불의 상금을 걸었고, EA와 Gameloft는 바다 플랫폼의 게임 제작을 계약했다.

바다를 탑재한 핸드셋들은 2010년 상반기 내에 유럽과 아시아를 시작으로 북미와 세계 각지에서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감질나게 기다리는 도중에도 우린 여전히 바다가 구체적으로 어떤 OS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다. 삼성이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에게 완벽한 오픈소스를 통해 바다를 만나게 해 줄 것을 기대하며, 심비안보다 더 창의적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바다 SDK에서는 iPhone이나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전화번호부 목록이나 문자 전송 그리고 전화기 기능에 100% 접근할 수 있으리라 대략 예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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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어떤 용자님께서 드로이드에 안드로이드 2.1을 설치하신 포스트를 보고 다음 버전 안드로이드가 어떻게 생겼는지 대충 짐작할 수 있었지. 근데 이번에 공개된 본 영상으로 구글의 Nexus One 인터페이스를 좀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됐다구.

물론 지금 안드로이드 2.0을 얹은 드로이드랑 다를게 없다는건 알아. 근데 그거랑은 조금 틀리다구. 일단 홈 아이콘이랑 앱 트레이가 좀 바뀐게 만족스러워. 일단 프랑스어 버전 Nexus가 동작하는걸 좀 구경해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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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bloggers, Meet the Microvideo

세상을 살다보면 비즈니스 프리젠테이션이나 요리교실, 영화이론 세미나 같이 뭔가 '간지나는' 것들이 있는데, Particle CEO Rey Flemings 트위터나 페이스북 업데이트 또한 그런 쿨한 일중에 하나라고 말한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그의 회사에선 Robo.to라고 불리는 서비스를 이번에 개발했는데, 이를 통해 유저들이 4초정도 되는 비디오를 업로드 해서 마이크로 블로깅 툴을 이용해 공유할 있다고 한다


"우린 이미 우리가 하고 있는지 알고 있어요, 우리 일이 어때 보여요?"


플랫폼이 지향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는 간단하다. 웹캠이나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을수 있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짧은 몇마디와 함께 덧붙여 내보낼 있는 마이크로 비디오를 공유하게 해주는 Robo.to 통해 온라인 디지털 발신 카드 혹은 웹상에서 개개인의 아이덴티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고, 점이 12seconds 같은 다른 마이크로 비디오 서비스와 차별화 되는 점이다.


물론 서비스가  웹의 하드유저들에게 어필하는 것과 가깝다고는 해도, 서비스는 8월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0만명에 달하는 신규 가입자와 더불어 일반 사용자들을 끌어 왔다. 점은 회사의 가장 투자자중 한명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실망시키지 않았으며, 또한 매일 여러개의 동영상을 업데이트 하면서 사이트 또한 활성화 되었다.


하지만 Mr.Fleming 아래와 같이 덧붙였다. "우린 웹이 가야할 다음 목표를 제시하진 않을거에요

대신에, 아이디어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홍수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메시지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그는 말한다.


예를 들어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Kanye West 완전 열받은 있은 후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는 난리가 났다. 근데 그에 대한 반응은 보기에 어땠는가? 이런 의문에 답을 주기 위해서 회사는 TV mode라고 불리는 사용자들에게 키워드나 태그에 관련된 모든 영상을 보여주는 기능을 공개했다. Mr. Flemings 이걸 트위터의 검색 기능이나 최신 유행 검색어의 비디오 버전에 비유했다. 그는 이러한 기능이 유저들을 도와줄 것이라고 믿으며 이렇게 말한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방법을 통해 대화를 눈으로 지켜보세요"


이전에 사용자들은 한사람의 유저나 전체 커뮤니티 올린 짧은 비디오를 그저 일방적으로 수밖에 없었고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심도있게 접근하지 않았다.


지금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지만, Mr. Flemings 따르면 회사는 유료 프리미엄 어카운트를 제공하거나 원하는 회사와 스폰서쉽을 체결할 수도 있다고 한다. 끝으로 그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아직 서비스라고 하기엔 갈길이 멀죠. 하지만 우린 짧은 비디오로 소통하는 것에 대해 전체적인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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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6, 2009, 5:30 AM

Why Adults Have Fueled Twitter’s Growth


왜 어르신들께서 트위터의 성장의 동력이 되었나?

젊은 사용자들이 어르신들만큼 많이 트위터를 이용하지 않는다곤 하지만, 기술업계는 트위터의 급진적인 성장에 꽤나 당황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쩌면 가장 흥미로은 점은 왜 젊은이들이 트윗을 하지 않는가가 아니라 왜 어른들이 트윗을 하는가 일지도 모른다.

Forrester Research에서 화요일에 발표한 소셜 테크놀로지에 관한 보고서에서는 지난해 젊은 층은 거의 공통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18-24세 사이의 사용자중 오직 3퍼센트만이 온라인 소셜 툴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러한 젊은 층은 꽤 오랫동안 이런 류의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었고, 그들은 성장세를 이끄는 그룹은 아니었다.

이보다 더 놀라운 점은 어르신들께서 온라인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Forrester에 따르면, 35-54세 사이의 소셜 미디어 사용량은 지난해에 비해 60% 증가했다고 한다. 미국 내 온라인 어르신의 반절이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중이고, 4분의 3이 넘는 수가 지난달에 소셜 미디어를 사용했었다.

Forrester는 온라인 어르신의 대부분이 주기적으로 블로그나 구글의 유튜브 같은 사용자 생산 컨텐츠를 포함해 여러 사이트들을 방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비록 1/4의 어르신들만이 직접 비디오를 업로드 하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포스팅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하기 쉬운 온라인 툴의 성장세는 이어졌고, 소셜 네트워크에 가입되어있는 많은 수의 어르신들이 지난해 대비 거의 50%나 늘어났다. 지금은 온라인 어르신들 중 오직 18%만이 소셜 툴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25%나 감소한 수치이다.

트위터를 어르신들만큼 젊은이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차이만큼이나 어르신들과 젊은이들이 원하는 부분이 다르다는 점 외에도 많이 있다. 하지만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간단하다. 트위터가 유명해졌을때, 젊은이들은 이미 자기들만의 좋아하는 커뮤니케이션용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새것에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반면에 트위터를 발견한 이들은 소셜 네트워킹에 눈뜨기 시작한 어르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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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미국에선 어르신들이 주도권을 가진 서비스라니.. 흥미롭네.
반면에 한국은 어떨까? 아직 트위터 이용층이나 이용빈도 등의 연구가 없는건가?
한국과 비교해봐도 재밌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어르신들이 이런 온라인 문화에 약하신 이유가, 북미 지역의 동연령층은 PC나 각종 기기들에 대해 일찌감치부터 접할 여유가 있었던 반면에, 한국의 어르신들은 급진적인 사회변화에 밀려 이런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인 것 같다.
아마 우리가 더 나이를 먹고 우리 다음 세대들이 우리 나이 또래가 될 때 쯤이면 우리도 북미의 온라인 어르신들처럼 젊은이들 못지않게 온라인을 주도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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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based iTunes rival "Songbird" takes flight

By Katie Marsal

지난 수년간 오픈소스 진영의 노력으로 iTunes의 라이벌인 Songbird 1.0이 이번주 릴리즈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다가왔다.

오픈소스 플레이어인 Songbird는 인텔 베이스 맥, 윈도우즈, 그리고 리눅스에서 무료 다운로드를 통해 사용 하능하다. Songbird는 Mozilla FireFox와 같은 Gecko 렌더링 엔진에 기반하면서도 iTunes와 비슷한 모양으로 확장이 가능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갖춰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애플의 저작권 동의에 의해 기능이 통제되는 애플의 미디어 소프트웨어와는 다르게, Songbird는 접거나 펼칠 수 있는 패널의 구성을 통해 미디어 플레이어를 입맛대로 배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애드온들을 통해 그 빛을 발하며 또한 새로운 기능을 얻게 된다.

게다가 QuickTime 파일이 재생 가능하고, 다양한 iPod을 지원하는 흥미로운 Songbird는 기본적으로 네 가지의 각기 다른 애드온을 포함한다. 그 중에는 SHOUTcast 라디오 스트리밍과, LAST.fm Scrobbling, 그리고 라이브러리상의 아티스트들에 따라 콘서트 티켓 등을 얻을 수 있는 Songkick등이 포함되어 있다.

다른 쓸만한 애드온으로는 현재 재생 중인 아티스트에 따라 관련된 Flickr 사진, Youtube동영상, 아티스트의 정보, 뉴스 그리고 기타 웹 컨텐츠 등을 보여주는 mashTape등이 있다. 기타 애드온들은 Songbird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파일 포맷에 있어서 Songbird는 현재 모든 플랫폼 하의 MP3, FLAC, 그리고 Vorbis를 지원하며 윈도우즈 하에서의 WMA와 윈도우즈+맥에서의 AAC포맷 역시 지원한다. Songbird는 DRM이 씌워진 트랙을 포함한 전체의 iTunes 라이브러리를 빠른 속도로 임포트 하고 파일 개개의 메타데이터 또한 유지시킨다. 재생에 관해서 Songbird는 고성능, 오픈소스의 GStreamer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


Songbird의 인터페이스는 Apple의 iTunes와 흡사하게 디자인되었다.


하지만 Songbird는 내장된 웹 브라우저 또한 포함하는 몇 가지의 제약과 새로운 플레이어에 대해 사용자들의 적응이 느려질 수 밖에 없는 단점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Songbird 1.0은 CD 립핑 기능이 부족하며 지원 가능한 장치에 iPhone과 iPod Touch를 포함한 최신 세대의 iPod과 모든 Mac OS를 기반으로 한 휴대용 기기가 빠져 있다.
이러한 모든 디바이스, CD립핑, 다양한 비디오 포맷의 지원 등이 소프트웨어의 차후 로드맵임에도 불구하고 Microsoft의 Zune 역시 지원되지 않는다.

또다른 다른 커다란 의문점은 만약 애플이 iPod의 소프트웨어와 iTunes를 업데이트 하면서 Songbird와의 시장 공유를 막는다면 어떻게 되는가이다. 애플은 최근 iPod+iTunes와 경쟁 가능한 오픈소스 진영을 겨냥해 squash efforts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squash efforts는 딱히 번역할 말이 생각 안나서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설명하자면 애플이 DRM을 사수하기 위해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iTunes DRM이
걸린 파일의 재생을 막는 방법을 사용하는 수법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것 같네요.
원문) Mozilla-based iTunes rival "Songbird" takes flight - Apple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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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봤습니다. ^^
    Songbirds 막상 깔아만 놓고 안 쓰고 있어요~~~ㅋㅋ
  2. 아이튠즈 라이브러리를 불러올수 있다는 장점 말고는 아직 특별한 장점을 찾기 힘드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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