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에 해당되는 글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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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6 디자이너는 기술자가 아니다.
- 2009/01/31 100 Habits #2
- 2009/01/05 성공한 출판 디자이너들의 100가지 습관 #1(2)
- 2008/03/23 color chart
- 2008/01/16 잘된 디자인의 조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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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3 나는닭(2)
- 2007/06/02 변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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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꽃연이 2010/01/20 23:31
일단 얼핏보면 따라한거 같지만 사실 패러디의 개념으로 봐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쉽게 말해 대놓고 따라하며 패러디를 하는거라는 생각이 드는거죠.
예전 왕뚜껑 라면 CF도 그랬구요.
워낙 애플 맥북에어의 광고가 획기적이고 극단적으로 보여서 이미 그 광고가 제품 자체의 아이콘이나 상징성이 된 만큼 그것에서 더 얇다 라고 외쳐주는 개념이 더 보이는거 같습니다.-
artfrige 2010/01/21 00:43
패러디도 상업적 의도가 있다면 당연히 원작자의 양해를 구해야해요.
일례로 얼마전에 아이비인지 누군지 FF-AC 표절해서 뮤직비디오 만들어놓고 패러디였다고 발뺌하다가 소송크리 맞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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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간다는것은....
| 2009/05/27 11:33
대한민국에서의 디자이너라는 단어는 "노가다꾼"입니다. 오로지 인맥으로만 형성된 상위 그룹과 그들이 지배하는 노동자들로 구성 되어 있지요.... 인쇄업계는 아직도 20세기에 멈춰서 있고 디자이너들은 여전히 20세기에 나온 운영체제와 프로그램으로 작업을 합니다........ 20세기 운영체제가 돌아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최신 머신 보다 비싸게 팔리는 기계들이 있는가 하면 한달에도 몇십억을 버는 회사들도 90만원짜리 정품 소프트 사기를 꺼려합니다.......
design yields to content
_Luke HAYMAN
_Ina SALTZ
_Steven HELLER
_Kalle LASN
_Jeremy LESLIE
경험많고 훌륭한 출판 디자이너들은 매거진 같은 편집물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시도를 한다. 펜타그램의 파트너인 디자이너 Luke Hayman은 간단히 이렇게 말한다. "디자인은 내용을 위해 잠시 미뤄 둡니다" 물론 이것은 디자인이 다른것들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출판에서 디자인이 수행하는 기능은 패키지에서 디자인이 말하는 내용과는 엄연히 다르지 않은가?
이에 대해 Ina Saltz는 이렇게 말한다. "눈에 보이는 건 중요한거에요. 하지만 비주얼과 내용이 서로 합쳐져 보여야 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덜 중요하죠. 잡지의 아트디렉터가 하는 일은 내용을 더 잘 보이게 해주는 일이고, 나아가서 비주얼 저널리스트가 되는 겁니다."
이런 규칙을 따르는 것은 어쩌면 수동적일 수도 있다. 사실 가장 좋은 디자인은 컨텐츠를 돋보이게 하고 정리하는것에 따라 발전할 때 나오게 된다. "내 상상력에 불똥을 튀게 하는 것은 바로 컨텐츠에요." 라고 Saltz는 말한다.
Steven Heller역시 아래와 같이 말하며 동의한다. "당신이 읽는것에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그는 이렇게 의견을 얘기한다 "디자인할 내용을 읽는다는건 마치 어떤 열정이 마구 솟구쳐 오르게 될 수수께끼 같은거에요. 하지만 당신이 내용을 정말로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고 작업한 디자인을 가만히 살펴볼때에 비로소 그 수수께끼의 답을 알수 있게 되죠."
Jeremy Lesly는 아래와 같이 제안한다. "잡지 디자인의 가장 특이한 점은 당신이 컨텐츠를 가지고 일을 한다는 거에요. 또 이미지와 낱말들을 가지고 디자인을 만들어내게 되죠. 이 일에서 디자이너는 누군가 앞서 열심히 일해놓은 걸 바탕으로 일하는 페이지의 세 번째 구성 요소입니다. 만약 독자가 디자인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할 지라도 그는 디자인이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잘 전달해 주고 있는지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이건 사소한 부분이 아니다. Adbuster Magazine의 창립자 Kalle Lasn은 디자이너들이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며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한다. "나는 디자이너들이 세계에서 가장 힘이 넘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들은 컨텐츠를 만들어내지도 않고 글을 쓰거나 컨셉을 따라가지도 않아요. 하지만 그들은 모든 컨셉, 낱말, 아이디어들을 보이게 만들어주고, 많은 정보를 독자들에게 이해시키며 내용들 사이에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죠. 그리고 뭐가 중요한 내용인지 또한 결정해 줍니다. 디자이너들은 우리 문화의 많은 부분의 분위기를 창조해 내고 있어요."
100 habits of successful publication designers.
성공한 출판 디자이너들의 100가지 습관
1_Read the contents.
by JEREMY LESLIE _ STEVEN HELLER _ INA SALTZ
출판 디자인과 다른 그래픽 디자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컨텐츠의 중요함이다. 물론, 당신이 브로슈어를 디자인 한다면 그 회사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만 디자인 할 수 있을 것이고, 앨범 커버를 디자인한다면 그 음악을 꼭 들어봐야만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달리 대부분의 출판물들은 낱말들의 배열만을 통해서도 디자인이 살려지거나, 혹은 이상해질 수 있다. 하지만 출판 디자이너들의 가장 중요한 청중은 독자이다. 그래서 출판 디자이너들은 반드시 이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성공적인 출판 디자이너들은 컨텐츠들을 서로 관계짓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한다. 런던의 John Brown Publishing에 아트 디렉터이며, MagCulture의 블로그 저자인 Jeremy Leslie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레이아웃 하고 있는 것을 읽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건 너무 당연한 소리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디자이너이며 교육자이고 작가인 Steve Heller는 이러한 지적에 아래와 같이 덧붙였다. "단지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어떤 것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예를 들어보죠. 당신이 어떤 보고서를 받았다면 당신은 그걸 읽어야만 할 겁니다. 만약 당신이 보고서의 모든 내용을 읽지 않는다면,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를 것이고, 일의 의미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실수는 당신의 책임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이 무언가를 읽어야만 하고 그게 지루할지라도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자기가 다루고 있는 글의 내용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읽을 때, 낱말 숫자나 글줄 길이만을 바라보지 말라. 이에 대해 Leslie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단지 낱말의 흐름만 배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디자인이 아니에요, 그건 그냥 공간을 채우는 것일 뿐입니다." 내용을 이해하고 디자이너 스스로 이해하며, 저자의 의도를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 디자이너이며 교육자인 Ina Saltz는 이렇게 말한다. "편집 디자인이 다른 디자인과 다른 점은, 내용을 신중히 생각해서 디자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각적이고 기발한 발상만 가지면 나오는 줄 알았더란다.
뭐 근데 이바닥 밥좀 먹어보니 생각이 약간 바뀌게 되었는데..
그게 뭔고하니 디자이너의 훌륭한 안목과 감각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에
안목있는 클라이언트를 만나는 행운까지 곁들여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모던하고 세련된 비주얼을 보여줘도 클라이언트가 60년대를 주름잡으시던
구닥다리 노친네라고 한다면 어디 그런 디자인이 씨가 먹히겠는가?
"당장 다시 해와" 라고 면박이나 안먹으면 다행인 것이다.
보는눈 없고 어디서 이상한 것만 보고 주워들어와서
자기입맛대로 뚜들겨 고쳐놓고 죽도밥도 안되게 만들어놓는 클라이언트는...
정말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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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mato 2008/01/17 03:02
가끔 아트디렉터에 버금가는 실력(?)을 가진 클라이언트를 만나면
그냥 내 자리에 앉혀서
야이 개새끼야 니가해! 이런 ㅈ같은 새끼
라고 말해 주고 싶을때가 있져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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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frige 2008/01/17 21:26
뭐 말이 통하는 클라이언트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쪽이 더 많다는게 괴로운 점일까요?
뭐 아마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분야도 마찬가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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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엡 2008/01/18 22:01
음... 전 디자인에 관해 아는게 없지만...
'디자인 그런거 대충 괜찮게 그려놓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친구 말에 발끈(?)했던 기억이 나네요. 왠지 그런 친구가 미래에 artfrige님이 괴로워하는 클라이언트가 될 것 같은 느낌...-
artfrige 2008/01/19 11:20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잘지내시져 ㅋㅋ
뭐 암튼.. 디자인 강국이 되려면은 우선 주변에서
대중들이 늘 보는것에 대한 시각적 안목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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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Quark 3.3을 이용한 인쇄에서 사용하기 힘들었던 (할 수는 있지만
립이 받쳐주지 못하니..) Illustrator에서 Transparency와 Blur같은 특수한 효과를
마음대로 떡칠해도 된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사실 기존 환경에서 투명도를 이용하고 싶다면 포토샵에서 투명도를 설정해서 그것을
rasterizing 시킨 후 Quark으로 불러와 앉히는 2중작업이 필요한 고로 여러모로 시간낭비가 많았는데,
PDF X 환경에서는 이런 모든 필터작업들을 자동으로 flattening 시켜줘서 너무 행복하다!
이제 PDF 환경에서 작업한지도 곧 어언 1년째가 넘어가는데..
이젠 도저히 예전 환경으로 회귀하긴 힘들듯. 기술의 발전은 빠르고 그 기술을 빨리 배우는 사람이
더 유리한 고지에 서는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것 같네
Quark을 잡아먹겠노라고 벼르고 있는 Indesign
어도비의 통합된 워크플로우도 마음에 들고 (물론 플로우 센터에 버전큐 서버가 있어야 더 좋긴하지만)
Illustrator와 크게 다른 인터페이스도 아니어서 디자이너들이 쉽게 배울 수도 있어 좋은듯.
그리고 pdf output이 QuarkXpress보다 치밀한 구석이 있는것 같아서(x-1표준은 같지만.. 기분상?)
여러 가지가 마음에 드는 소프트웨어다.
저번 CS3 발표회에도 사전등록으로 다녀왔는데.. 목요일이면 바쁜일도 거의 마무리될듯 하니 한번 다녀올까 싶기도 하네
i'm chicken
flying chicken
뜻은 아무걸로나 해석해도 무방..
대학생때 만든 캐릭터인데 아무래도 시장성따윈 0%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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