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에 해당되는 글 82건

  1. 2012/01/10 마무리
  2. 2012/01/01 2012년
  3. 2011/12/14 큰 산 하나 넘었다
  4. 2011/11/15 오랫만.
  5. 2011/09/26 시간 쪼개기
  6. 2011/09/05 흘러간다
  7. 2011/08/29 단행본 같다? 잡지 같다?
  8. 2011/05/20 인간관계에 대한 소회
  9. 2010/12/31 happy 2011
  10. 2010/09/18 즐거운 시간

마무리

life 2012/01/10 09:28
잘 마무리 되어가고 있음
결승선 한 발자국 전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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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life 2012/01/01 12:18
새해가 밝았구나.

한살 더 먹었다고 늙었느니 어쨌느니 징징거리지 않고
그 시간에 한살이라도 더 젊고 활기차게 살아가길 궁리하는 2012년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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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산 하나 넘었다

life 2011/12/14 01:11
힘들어했던 일이 일단 큰 고비를 넘었다.
아직 다 끝난건 아니지만 우선 정신적으로나마 약간의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듯.
이제 잘 매듭을 지어서 노력이 헛되지 않게 의미 있도록 만드는 일이 중요하겠지.

뭐 여태 하던대로 하면 다된 밥에 코 빠뜨리진 않으리라 믿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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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tfrige

오랫만.

life 2011/11/15 16:52
누가 찾아오는 사람이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한바닥 남기는 감회가 새롭군.

아주아주 바쁘게 지내고 있고 그럭저럭 정신없이 살고 있음.
이래저래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고.

여전히 매사에 걱정을 한아름씩 안고 지내지만 어떻게든 살아지는게 인생.

여기 와서 이거 보고 나를 아는 사람들 모두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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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tfrige

시간 쪼개기

life 2011/09/26 00:28
마무리의 시즌이 왔다.
올해 안에 꼭 해야 하는 일이라 부담은 크고
진행 되는 것 같으면서도 다시 제자리걸음을 하기 일쑤.
몸과 마음이 불안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을지 앞은 보이지 않지만
어떻게든 살아지는게 인생이라 믿고 지내고 있는 중.
버스는 지나가면 다시 오지만 기회는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으니 능력 닿는 데까지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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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다

life 2011/09/05 08:03
큰일처럼 다가왔다가도 어느 순간 잠시 짬을 내어 돌아다보면 흔한 과거의 일이 되듯이
아름답게 흘러왔다가도 어느샌가 잊혀져 가는게 인생사.

지난일에 대해 후회할 필요도 없고 아쉬워할 이유도 없다.
떠나간 것은 그런 대로 안녕을 기원할 뿐 다시 돌아오기 전에는 내 손을 떠난 일이겠지.

슬슬 바쁜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인생을 걸고 열 올려 볼 만한 일들이 아직 있으매 어찌 행복하지 아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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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tfrige
사람들이 단행본 간다고 하면 으레 간결한 그리드 위에 절제된 타이포그래피와 이미지를 떠올리고
잡지 같다고 하면 정보들을 각종 너저분한 장식물로 떡칠해서 지면 위에 늘어놓는 것을 생각한단 말이지.

어쩌다가 이런 스테레오타입이 생기게 된걸까?
소위 '단행본스러운'잡지는 안되는건가?
반대로 '잡지스러운'단행본은 안되는거야?

편견이 무섭긴 무섭다.
그래도 하고싶은거 하며 사는데 불만은 갖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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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tfrige
누구나 자신의 과오는 빨리 잊게 마련이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에게는 관대한 법이다.
동등한 입장이지만 칼자루 쥔 쪽은 항상 있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자신의 과오를 망각하고
언제나 자신에게 관대하며
칼자루를 쥐었다고 함부로 휘두른다면
결코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없다.
 
만약 누군가와의 인간관계를 정리할 정도로 각오를 다졌다면,
적어도 당당하게 상대에게 그것을 이야기할 용기정도는 발휘하라.

한마디 통보나 한줄 글 없이 인간관계를 정리한다는 것은
결국 용기가 없어 도망치는 꼴이고
당신이 사람사이의 인연을 그정도로 가볍게밖에 생각하지 못한다는 증거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람사이의 인연을 끊는 것은 신중히 결정하되
만약 그리 하리라 마음먹었다면 그만큼의 용기를 발휘해 상대에게 이야기하라.

요는,
더이상 볼 생각 없으면 메일이나 문자라도 한줄 보내란 말이야.
괜히 트위터 팔로우나 끊고 전화도 씹고 문자도 씹고 사과도 씹고 잠수나 타지 말고.
한때 괜찮은 형으로 생각하고 모셨던 사람이 끝은 저런 꼴이라니 한심하네.
지난번 나에게 한 일을 생각하면 나도 할말이 많지만
이제 서로 볼일 없을것 같아서 그냥 술자리 안주로 남겨두겠소.

잘 먹고 잘 사슈. 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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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tfrige

happy 2011

life 2010/12/31 21:20
지난 2010년을 되돌아보며 안좋은 일은 잊고, 좋은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며,
모두들 즐거운 2011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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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tfrige

즐거운 시간

life 2010/09/18 12:24

멋진 사람들. 즐거운 이야기들. 보람찬 시간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오프더 레코드. (일찍 간 두사람 후회할껄?)
문득 뒤돌아보니 술자리에서 생겨나는 우리 주변의 영웅. 우리 주변의 병신. 이야기를 모아 찾아내 보는것도 즐거운 일이 될듯.

그리고 웬지모르게 하루가 아이폰4와 많이 엮임.
ㅎㅇ은 집에있는 아이폰4 생각. ㅎㅇ누나는 월요일에 받아올 아이폰4 생각.
ㅊㅅ씨랑 나는 바에 놓여진 아이폰4를 보고 부왘.

부와아아아아아앜....
잠이나 더 자야겠음.
Posted by artfri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