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메키 메모리얼 - 사오토메 유미 공략完

사오토메 요시오 동생..

아 일단 공략하면서도 매우 대충대충... 목소리부터 마음에 들지 않는 캐릭터.

덕분에 사방에서 폭탄이 꽝꽝 터져서 미하루 나올까봐 긴장타면서 진행했음.

니지노 사키랑 다중공략해서 도시락이벤트 보려고 했는데 폭탄이 하도 터져서 포기.

주목하는 스탯은 운동과 용모이니 혹시나 유미의 팬이 있다면 참고를..

아무튼 이걸 마지막으로 15년만에 다시한번 도키메모 올 클리어....

보기보다 과격해서 프로레슬링을 좋아한다.

나왔다 DDT!

앉지 않으면 앞사람한테 빤쓰 보인다...

아아 완전 통제가 안되는구만.

지난번에 저 기술 오빠(요시오)한테 걸었더니 못움직였어.

요시오의 명복을 빌어주자.

요샌 요시오에게 새 기술을 연마해 시전하고 계시는 사오토메 여사.

지못미 요시오....

겨울 스키장 이벤트도 보고 넘어가자.

안 죽는다니까.

답이 없다.

고마워요 리프트.. 움직여줘서..

눈싸움 이벤트.

호감도만 있다면 거저먹기.

몸짱 주인공에게 반한 이쥬인가의 집사.

미-트스핀!!!!!

말려줘서 고마워.

우린 이어질수 없어요 집사양반.

그리고 나무 밑에서 만난다.

오빠의 동생이 아니라 한사람의 여자로 대해주세요.

알것다.

연하라도 괜찮은건가요?

다른 사람이면 좋은데 너라서 싫어

그런데 얘랑 잘 되면 요시오 매제가 되는거잖아..

더더욱 싫다

아무튼 정ㅋ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