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파티션간 풍경..
artfrige
2007. 9. 13. 14:23
사무실에 카메라 가져올때마다 남기는 책상사진..
책상을 두번이나 옮겼고 이자리가 마지막 옮기는 자리가 될듯..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것이.. 명당이 따로 없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