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NuLEq_7oksE
접어놨던 니어는 언제 다시 꺼내서 해보나...
WRITTEN BY
- artfrige
베이스 연주는 건강에 좋습니다
www.youtube.com/watch?v=NuLEq_7oksE
접어놨던 니어는 언제 다시 꺼내서 해보나...
www.youtube.com/watch?v=40DKv6vYV7Q
www.youtube.com/watch?v=m4HxMe5vyJc
2021년엔 포트레이트 말고 다른것들도 좀 그려볼 생각.
Behance의 어도비 프레스코 항목에 추천 아트워크로 내 그림이 올라갔음.
이 무슨 가문의 영광 ㅠㅠ
타임랩스 비디오 : www.youtube.com/watch?v=3-igxDIl4kk
1. 맥 사양 확인
맥에서 넷플릭스 4K를 보기 위해서는 T2 보안칩이 장착된 맥이 필요하다.
자신의 맥이 T2 보안칩을 탑재한 맥인지 아닌지는 아래 방법을 통해 알 수 있다.
- 좌상단 메뉴 바의 애플 메뉴를 누른다.
- 이 Mac에 관하여를 누른다
- '시스템 리포트'를 누르면 시스템 정보 앱이 열린다.
- 시스템 정보 앱의 사이드바에서 '컨트롤러' 항목을 선택한다.
- 컨트롤러 정보에 Apple T2 보안 칩이 나오면 지원하는 모델.
2. 맥 OS 버전 확인
넷플릭스 4K는 Mac OS Bir Sur (버전 11) 이상에서만 시청 가능하다.
3. 모니터 사양 확인
T2칩, OS 버전을 확인했다면 다음으로 자신의 모니터 스펙을 확인해야 한다.
HDMI나 DisplayPort에 HDCP 2.2 를 지원하는 모니터임을 확인하면 된다.
확인하는 방법은 모니터의 설명서에 기술 사양 등에 표기되어 있다.
HDMI나 DisplayPort 외에 USB-C로 4K모니터에 연결된 상태라면 모니터가 아래의 스펙을 만족해야 한다.
이것 역시 모니터의 설명서를 살펴보면 된다.
- USB-C alternate mode DP 1.4 (DP 1.4 교대 모드)
4. 케이블 사양 확인
HDCP 2.2를 지원하는 HDMI나 DisplayPort 케이블이 필요하다.
모니터가 USB-C DP1.4 Alt mode를 지원하며, USB-C로 연결했을 경우에는 별도의 스펙을 만족하는 케이블이 필요치 않다.
5. Netflix 계정 확인
UHD/HDR 화질을 지원하는 월 14,500원의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중인지 확인한다.
6. Netflix 계정 설정 확인
Netflix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계정 > 프로필 & 자녀 보호 설정 > 자기 계정 > 재생 설정 메뉴로 진입한 다음 '고화질'에 체크 하고 저장을 누르면 된다.
7. 회선 다운로드 속도 확인
Netflix 4K는 인터넷 다운로드 속도가 25Mbps 이상인 회선이 필요하다.
보통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이라면 충분히 만족하고 남는다.
8. Netflix 영상 재생 해상도 확인
여기까지 세팅이 모두 끝났으면 Netflix에서 UHD등의 키워드로 영상을 검색한 후 재생중인 화면에서 Ctrl+Shift+Option+D를 누르면 재생 정보가 출력되는데 Playing Bitrate가 3840*2160으로 나온다면 4K재생에 성공한 것이다.
만약 표시되지 않더라도 인터넷 속도에 따라 Netflix가 자동으로 화질을 조절하기도 하므로 1920*1080으로 표시되더라도 잠시 기다리면 변경될 수 있다.
최근 웹사이트 기획의 경향이 다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요새 하는 프로젝트마다 전부 한두개의 html문서 안에서 모든 정보를 비동기식으로 불러다 처리하는 식으로 기획됐다. 쉽게 말하면 페이지끼리 하이퍼링크로 연결돼서 매 화면마다 정해진 정보만을 보여주는 고전적 웹사이트 형식이 아니라 마치 런타임 위에서 돌아가는 응용프로그램(앱)처럼 한 화면에서 웹사이트의 모든 정보에 접근 가능하도록 기획했다는 것.
이런걸 보면 인터넷의 혁신이라고 불리던 데이터를 가진 문서끼리의 연결 즉, 하이퍼링크고 나발이고 깡그리 무시하고 한페이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다 불러다 쓰는 식이 대세가 된건데.. 이게 좋은지 나쁜지는 난 모르겠다. 다만 이런 작업을 통해 한가지 느낀 사실은 웹페이지를 이렇게 앱처럼 만들면 페이지 별로 사용자 유입 통계 혹은 접속자의 활동 통계를 내는 일이 거지같이 힘들어진다는 정도?
뭐.. 정확한 통계가 없어서 콕 찍어서 이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모던 웹사이트들에서 비동기식으로 데이터를 불러오는데 대한 니즈가 늘고 있는 느낌은 확실히 든다.
그리고 근미래의 웹사이트에서 Javascript는 과연 무엇까지 할수 있을지 그것도 갑자기 궁금해지네.
Codeigniter를 서버에 올렸을 때 Headers and client library minor version mismatch. Headers:00000 Library:00000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 오류는 코드이그나이터 데이터베이스 드라이버 파일의 MySQLi 연결 시 헤더와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의 버전이 일치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인데 해결법은 아래와 같다.
{www root}/system/database/drivers/mysqli/mysqli_driver.php 파일의 203번줄에 있는
if ($this->_mysqli->real_connect($hostname, $this->username, $this->password, $this->database, $port, $socket, $client_flags))
이 코드를 아래와 같이 수정하면 해결된다.
if (@$this->_mysqli->real_connect($hostname, $this->username, $this->password, $this->database, $port, $socket, $client_flags))
DB통신은 가능하지만 에러메시지에 막혀있던 상태를 PHP의 error control operator인 @ prefix를 붙여서 표현상에서 발생하는 에러를 무시해주는 것으로 해결하는 방식.
올해 근 20년만에 손으로 그림이라는걸 그리기 시작했음..
폼이 예전같진 않지만 그래도 좀 사람같이 돼서 살짝 블로그에 남겨봄.
과연 몇분이나 이걸 보시려나?
타임랩스 : https://www.youtube.com/watch?v=SFOp061GrzA
직장생활을 다 털어버리고 내 회사를 설립한지도 2년이 되어감.
처음 시작할때는 어떻게 먹고 사나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인생을 헛살진 않았는지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매출이 든든하다.
결혼한지는 벌써 8년차가 되어가고 새로운 곳에 와서 정착해 잘 살고 있는 중.
궁금한 사람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사실 남기고 감.
가끔 블로그 댓글 확인하러 들어오는데 올때마다 느끼는게 여전히 최고 콘텐츠는 도키메키 메모리얼 공략인거같다.
이거 안써놨으면 오는사람 더 없어서 썰렁했겠음.
아무튼 블로그 댓글은 한달에 두세번 정도 확인하러 들어오니 그때 또 오겠음.
그럼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