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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NuLEq_7oksE

Painting Timelapse

 

접어놨던 니어는 언제 다시 꺼내서 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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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누나
파스타누나

www.youtube.com/watch?v=40DKv6vYV7Q

독서누나 타임랩스

www.youtube.com/watch?v=m4HxMe5vyJc

파스타누나 타임랩스

 

2021년엔 포트레이트 말고 다른것들도 좀 그려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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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마지막 그림

hobby 2020. 12. 30. 10:29
머리위에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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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도 짬짬이 그림그릴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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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ance의 어도비 프레스코 항목에 추천 아트워크로 내 그림이 올라갔음.
이 무슨 가문의 영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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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 비디오 : www.youtube.com/watch?v=3-igxDIl4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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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시작한 취미

hobby 2020. 12. 17. 01:30

올해 근 20년만에 손으로 그림이라는걸 그리기 시작했음..
폼이 예전같진 않지만 그래도 좀 사람같이 돼서 살짝 블로그에 남겨봄.
과연 몇분이나 이걸 보시려나?

전체
디테일


타임랩스 : https://www.youtube.com/watch?v=SFOp061Gr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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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hock Infinite

hobby 2017. 8. 31. 15:58


2013년에 발매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웬지 제돈 다 주고 사긴 아까워서 스팀 찜목록에 짱박아 뒀었는데, 지난주 70% 할인을 하길래 냅다 구매.
오랫동안 군침만 흘리다가 플레이 하는데 이건 뭐 명불허전인듯.
일단은 일이 바빠서 꾸준히 플레이는 못 했다고 생각했으나, 대충 찾아보니 이미 스토리는 절반정도 진행된 상태.
한달 안에는 다 깰 수 있겠지...

P.S. 엘리자베스는 사랑입니다. 이런 캐릭터를 만들어 내다니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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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전 1997년, 도키메모 1편을 한참 하던 시기라 새로운 후속작이 나온 줄 알고 게임샵에서 덥석 구매했던 게임. 당시엔 일어 실력이 짧았던 때라서 거의 아무 선택지나 막 고르던 시절이라 본작도 되는대로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난다. 결국 배드엔딩인지 해피엔딩인지 모를 엔딩을 봤었는데.. 생각난 김에 오랜만에 플레이를 해서 해피엔딩을 보았다.


도키메키 드라마시리즈 1편 무지개색 청춘은 운동부의 아이돌 니지노 사키가 주인공인 스핀오프 작품으로, 발군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본인도 96년도 도키메모 1편에선 무턱대고 후지사키를 찬양하다가 97년도에 이걸 플레이하고 나서 니지노의 팬으로 전향했으니 가히 명작이라고 칭할만 한 듯. 사실 도키메모 본편에서는 능력치 올리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호감도 관리나 했지 캐릭터의 세세한 성격이나 에피소드 묘사는 특정 이벤트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는데, 이런 스핀오프 작품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묘사하고 성격을 정의하며 콘텐츠의 생명을 쭉쭉 연장시키는 코나미의 기술이 대단하다고도 할까.. 


이 작품에서 메인 히로인인 니지노 사키는 헌신적인 태도로 꾸준히 축구에 매진하는 주인공을 옆에서 도와주고 응원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플레이 내내 대사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으며 플레이 했다면, 플레이어 역시 그런 헌신적인 모습에 감정이입할 정도로 대사의 완성도, 화면의 연출력, 성우의 연기력까지 흠 잡을 곳이 거의 없다. 특히 플레이 후반부에 주인공이 어떤 사건으로 축구에 대한 의욕을 잃어버리고 낙심하자 마음을 돌리려 울음을 터뜨려가며 두 번째로 새끼손가락 약속을 하는 장면에선 살짝 감동...


아무튼 도키메모 팬, 특히 니지노 사키의 팬이라면 일본어를 공부해서라도 반드시 플레이 해 봐야 할 전설의 명작이라 평한다.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대사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것.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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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쓴 공략글을 오랜만에 뒤적거리다 보니 루저들의 여신인 니지노 사키가 빠져 있길래 6년만에 부랴부랴 플레이 후 추가.

특성은 그야말로 근성덕후. 입학 초 기준 근성이 약 40쯤 되면 등장한다. 그 외에 클럽으로 축구 혹은 야구를 선택하면 매니저로 등장. 클럽 활동을 쭉 이어나가고 싶다면 성적 관리도 웬만큼 해 주자. 물론 니지노를 불러 낸 후 클럽을 그만 둬도 공략에는 지장 없으니 선택은 스스로. 데이트 시 선택지는 너무 닭살돋는 말은 삼가고 되도록 무난한 선택지를 고르면 된다. 특히 '열심히', '노력'등의 단어가 들어간 것을 고르면 베스트. 반응은 대체로 평이하나 크게 호감도를 까먹을 일도 없어서 자주자주 만나주면 공략은 순탄한 편.

생일 선물은 스테인리스 요리세트, 거인의 별 전집(!), 요리철인의 비디오 4편 순서대로 주면 베스트.


공략을 위한 목표 스탯은 아래와 같다.


운동: 100이상

근성: 120이상

용모: 80이상


이번 공략에서는 호감도도 상당히 높고 공략도 매우 순탄했는데 랜덤 이벤트(도시락 쳐묵쳐묵 하기 등)가 하나도 안떠서 조금 심심했음. 하다못해 스타디움에서 야구경기 이벤트라도 나왔으면 좋았을 뻔 했는데 그조차도 없어서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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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은 안해도 되겠지.

펜더병이 이렇게 치료됐다.

색상은 jade pearl metallic / ma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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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송년회에 밴드 공연을 했는데 확실히 출력이나 사운드 모두 공개적으로 쓰기엔 약간 아쉬웠기에 6개월여간 잘 쓰고 있던 스콰이어 빈티지 70재즈의 픽업을 갈아주기로 결정.

물론 내가 무슨 전문 연주자나 돼서 하는 소린 아니고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다는 주관적인 생각. 

아무튼 돈지랄은 내 자유니 일단 물건을 주문.


픽업은 펜더의 N3 노이즈리스 재즈베이스 픽업이고 아마존에서 구입한지 약 일주일 만에 물건 도착.



아마존에서 지르고 몰테일 통해서 배송 시켰는데 꽤 깔끔하게 포장돼서 왔음.

넥, 브릿지 픽업 두개 다 합해서 물건값 105불 정도에 배송료 17불 정도. 

한화로 환산하면 약 13만원 정도니 국내에서 구입하는것보다 몇만원 싸게 산듯.


그리고 번개같이 퇴근하자마자 폭풍 해체에 돌입.



이 수술은 내가 집도한다...는 훼이크고 까보니 배선이 영 이상하게 돼 있음.

이건 어느동네 근본없는 배선인지? 가성비의 스콰이어라 그럼?



어쨋든 일단 이식할 픽업을 준비하고.. 수술 개시.



근본없는 배선의 모습.

뒤집어 까보니 픽업에서 나온 것 빼고도 접지만 3개였다. 픽업 접지선까지 합쳐서 접지만 다섯개. 

일반적으론 브릿지에서 한개 아니면 바디에서 하나 더 해서 픽업 접지선까지 많아야 4개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꼴을 보고 있자니 정신이 대략 멍해짐.

그리고 더 황당한건 이 다섯가닥이 리어픽업 볼륨팟에 전부 납땜돼있음.. 엄마 이거 뭐야...


그리고 또 한가지, 노이즈리스 픽업을 지른 이유가 스콰이어 서비스 매뉴얼에서 보니 빈티지 70재즈의 볼륨팟 저항이 500K옴으로 표시돼서였는데 뜯어보니 250K옴임. 

언제 귀신같이 스펙이 변경된건지?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스탠다드 픽업 살걸.. 이삼만원 더 싼데! 시불...



게다가 뭔 이유인지 볼륨팟에 접지된 납땜이 내가 가진 인두론 쉽사리 녹질 않음.

한참을 어르고 달래서 간신히 픽업 분리에 성공... 저놈의 납 녹이는데만 한시간이 넘게 들었음.

잘 보면 오른쪽에 모친 출타하신 접지선 세가닥(앞픽업 바닥, 뒷픽업 바닥, 브릿지)이 보임.



콘트롤러 어셈블리 클로즈업 샷.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팟 뒤에 ALPHA 250K옴 저항이라고 써있음.

버즈비에서 한개에 3000원짜린데.. 역시 싸구려티가 풀풀남.

마음같아선 죄다 CTS 팟으로 갈아치우고 아예 배선까지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었는데 싸구려 베이스에 돈 퍼붓기 싫어서 참음. 

좀더 치다가 그냥 펜더를 사고말겠음.



이식할 펜더픽업을 앉힌 후에 순식간에 납땜해버림.

배선을 다 뜯은 후에 스탠다드 재즈베이스처럼 바꿀까 잠시 고민하다가 커패시터가 톤팟 2번발에 땜돼있는 바람에 그냥 냅두고 원래 배선대로 가기로 결정.

커패시터 한쪽 다리가 짧아서 땜 떼고 났는데 3번발에 안 닿으면 일이 귀찮아짐. 

접지선들은 잘 안녹았던 납땜 때문에 그냥 그 위에 덕지덕지 쳐발라버렸음. 깨끗해보이진 않지만 딱히 기능상에 지장은 없으니 패스.

사진상에 보이는 흰색 선이 넥픽업 핫, 브릿지픽업 2번발에 땜된 빨강선이 브릿지픽업 핫, 녹색과 청록색 라인이 픽업 접지선임.



그리고 뜯은 김에 6개월만에 줄도 교체. 

기존 줄은 뻣뻣해져서 이제 못 쓰겠었는데 이번 기회에 갈아버렸음.

가끔 보면 베이스줄을 빨거나 삶는 사람들이 있는데 난 그냥 새거 사서 쓸래..

교체한 줄은 베이스 샀을때 공짜로 딸려왔던 덱스터 줄임.



시작한지 두시간만에 줄 감고 튜닝까지 끝냄.

브릿지 만져가며 하모닉스 튜닝까지 하느라 튜닝하는데만 30분은 잡아먹은듯.

확실히 줄이 새거라 보들보들 연주감이 좋아짐.


교체 후 이전에 녹음했던 것과 똑같은 세팅으로 다시 연주해서 녹음해 봤는데

소리가 조금 달라진게 느껴는 짐. 근데 뭔가 우왕! 하는 정도는 아닌듯.

하지만 헤드폰 끼고 들었을때 저음역(주로 E스트링)이 괴상하게 울리던 느낌은 확실히 사라졌음.

소리가 좀 고급진 느낌이 됐다고 하면 설명이 될 듯.


그리고 픽업 달기 전에 어떤 양놈이 쓴 후기를 읽었을때, 250K 볼륨팟에 노이즈리스를 달면 조금 소리가 dull 해진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내귀가 막귀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보다 소리가 멀쩡해져서 그런지 잘 모르겠음.


아무튼 더이상 이 베이스에 돈쳐바르는 일은 없어야겠지.

다음번에 악기에 돈쓸일이 생긴다면 펜더 베이스를 사는 날일것임.



그런데 달려있던 스콰이어 픽업은 어떻게 처리하나.

이거 영 처치 곤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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