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휴식

apple / mac 2008. 1. 14. 11:28
맥마당에 매달 연재하고있는 mac life를 한달 쉬게 되었다
이번달에 회사일이 너무나 바빠서 도저히 쓸 짬도 나질 않고 쓸만한 거리를 만들기도 어려워서..
지난주에 편집장님께 iChat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웬지 죄송스러운 기분
이번달만 지나면 바쁜일들이 좀 가시려나
월초부터 밥먹는 시간도 아까울 정도로 바쁘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WRITTEN BY
artfrige
베이스 연주는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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