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LG가 광고계에서 M$처럼 막대한 점유율을 자랑하게 될거라는 소리는 꿈에도 아니고.. 해적질에서 M$를 따라가는게 아닌가 하는 소리다. 
갑자기 웬 발머가 아이폰 사는 소리냐고? 최근 런치된 LG Xnote의 광고를 보다보면 분개하는 이유를 알 수 있으리라. 처음에 저 광고 티비에서 봤을때 3년된 맥북에어 광고를 왜 한국에서 하나 했는데 끝까지 보니 뭐...뭣?! 엑스노트!??

이 블로그 초창기에 iPod Shuffle과 Anycall color jacket광고가 비슷하다는 포스트를 낸 적이 있는데 이건 그때보다 더 심한 것 같다. 아주 대놓고 해적질을 했구나 LG. 그룹내 계열 광고 기획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저런 파렴치한 짓거리를 하다니 도대체 어떻게 되어먹은거야? 

요게 2007년산 Macbook Air


요게 2010년산 LG Xnote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어떻게들 생각하는지?


WRITTEN BY
artfrige
베이스 연주는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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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얼핏보면 따라한거 같지만 사실 패러디의 개념으로 봐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쉽게 말해 대놓고 따라하며 패러디를 하는거라는 생각이 드는거죠.
    예전 왕뚜껑 라면 CF도 그랬구요.
    워낙 애플 맥북에어의 광고가 획기적이고 극단적으로 보여서 이미 그 광고가 제품 자체의 아이콘이나 상징성이 된 만큼 그것에서 더 얇다 라고 외쳐주는 개념이 더 보이는거 같습니다.
    • 패러디도 상업적 의도가 있다면 당연히 원작자의 양해를 구해야해요.
      일례로 얼마전에 아이비인지 누군지 FF-AC 표절해서 뮤직비디오 만들어놓고 패러디였다고 발뺌하다가 소송크리 맞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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