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키 부동산의 영애 코시키 유카리.
부잣집 딸네미라 그런지 말투가 느릿느릿하고 매우 정중하다.
그 느릿한 말을 듣다보면 때로는 복장이 터지니 X버튼을 과감히 눌러주는것도 요령아닌 요령.
코시키는 테니스부이지만 운동신경이 젬병이다. 
때문에 신체적인 능력이 초월적인 스타일에 호감을 보이는 편.
코시키가 주목하는 스탯은 용모와 운동 되겠다.



WRITTEN BY
artfrige
베이스 연주는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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