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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를 키워준건 매킨토시라고 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둘의 관계는 돈독해왔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에선 그렇지 않은가보다.

뭔 개 풀뜯는 소린가 하니.. 오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있었던 Adobe CS3 발표행사를 다녀오고 나서 느낀바 있기에 끄적거리는 것이다.
어도비 본사에서 직원이 나와 CS3 애플리케이션들의 여러가지 feature를 시연하고 보여주었고, 그 demo 작업은 역시나 Mac OS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여기까진 "음~ 그래 역시.. 윈도우보단 맥이 간지나고 화면 드로잉도 숨통이 트이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Mac용 CS3를 한카피 구입하러 내려갔었는데..아니 글쎄 현장 판매하는 리셀러들 왈.. "맥용은 아직 없는데요.." 이지랄이다..

데모를 신나게 맥용으로 해놓고 뭔 헛소리냐고 물었더니 그제서야 아직 물건을 준비 못했다고 한다.
뭐 리셀러도 욕을 먹어야겠지만, 공급자인 어도비코리아도 욕을 먹어야지 않겠는가?
현장을 방문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물론 학생들이 많았겠지만 제외하고 보자면.) 대부분 실무자들 아니었겠는가?
한참 양보해서 Web Professional들은 윈도우즈에서 CS3를 굴린다고 치자.
설마 그 큰 행사에 웹페이지 디자이너만 왔겠는가? 당연히 나같은 그래픽 디자이너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맥용 CS3 패키지를 판매시키지 않았다는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더더군다나 Indesign으로 QuarkXpress를 잡아먹고자 이빨을 갈고 있는 어도비가 취할 자세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과연 한국시장에서 장사를 해먹을 마음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니들 지금 맥유저 무시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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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fr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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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ㅠㅠ 저도 맥용 스탠다드(프리미엄은 한글판이 없다는 만행을!!!) 찾았으나
    없다고 명함주고 왔어요. 그나마 경품이라도 탔으니..(자랑자랑.. 제일 큰거요.. ㅡㅡ;; 무겁게)
    • ㅠㅠ 그렇습니다 엉엉 저도 명함만 주고왔죠.
      경품추첨은 응모도 안했고 추첨하기전에 외근때문에 자리를 떠서 ㅠㅠ 암튼 그렇단거지요..
  2. 많이 있을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지만 단 한개도 안 가져다놨다는건 좀.... ㅡㅡ;;;;;; 전시용으로라도 한카피 정도는 들고 올 수도 있었을텐데.

    근데 CS3 보니 그다지... 좋은걸 잘 모르겠더라구요. 다시 저는 어둠으로 받았다가 CS2로 돌아왔습니다. 액션스크립트3.0 때문에 Flash CS3가 필요했는데 그거 외에는 다른것들은 아직 CS2가 더 좋더라구용 ^^
    • 프린팅 분야에서는 몇몇 새로 추가된 key feature가 상당히 쓸만합니다.
      Acrobat의 PDF preflight나 Illustrator의 Live Color 등이 그런 류에 속하구요.
      문제는 오늘 프리젠테이션 하는 세시간 반 내내 Indesign얘기는 눈꼽만큼밖에 없었다는겁니다 ㅠㅠ
      아무리 모바일과 웹페이지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고 장사한다고 해도 이건 너무하지 싶을정도로 말이죠.
  3. ... 이건 뭐;; 막나가자는거죠;;
  4. 오후엔 인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머 오전에 했던 이야기 재탕에다가

    그 발표 하신 JR맥의 팀장님........ 실무는 좀 약하 신듯 합니다......(우리나라 교육계의 현실... 교육자=실무에 약함)

    모든 제품 시연을 맥에서 해놓고.....

    부스 밖에서는 수십대의 아이맥이 돌아가고

    핸즈 온 랩에서도 40여대의 아이맥을 가져다 놓고........(설치에 수고 하셨던 김영환님~)

    정작 판매는 안한다니 참나......이런 개 ㅈ같은 경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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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apple / mac 2007. 6. 30. 11:10
아이폰이 드디어 세상구경을 하기시작했다.
너무나 많은 아이폰 관련 포스트가 난무하고 있기에 시시콜콜한 코멘트는 생략.

한가지 말하고 싶은것은, 애플이 자사 디바이스로 컨텐츠를 핸들링하는 것과,
그 과정을 뿅갈만큼 아름답게 "디자인 해서" 그려주며, 자신이 보유한 컨텐츠로의 접근을
초딩이 숟가락질하는것만큼 쉽게 만들어주는 기술은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이 세계 정상급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도 하나 갖고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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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fr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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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모니터 얘기를 들먹일때 '색감'소리를 많이 한다.
그래서 얼토당토 않게 퍼진 낭설이 "어떤 모니터가 색감이 좋고 어쩌고 저째서 그래픽하기 좋다더라" 라는 소리인데..
이것은 말 그대로 헛소리의 본보기이다. (적어도 요새는)

색감이 좋다는건 말 그대로 모니터 상의 색이 자기 눈맛(!?)에 맞다 뿐이지,
그래픽 디자인에 적합한지 아닌지는 전혀 상관없는 사실 되겠다.
그럼 어떤 모니터가 그래픽 디자인에 좋은 것인가? 말 그대로 인쇄 색과 가장 근접한 색을 내 주는 것이 좋은 모니터 되겠다.
그런 의미에서 iMac Core2Duo의 액정은 그래픽 디자인에 적합한 것 같다.
얼마전 인쇄에 앞서 사전에 색 교정을 내기 위해 교정지를 뽑은 적이 있는데, iMac의 액정 색과 묘하게 일치했다.
사실 LCD모니터로 작업한 것을 교정 내보기는 처음이라 교정지 받고는 잠시 눈을 의심했었는데, 이젠 별 걱정이 없게 됐다.
교정지는 인쇄 시 색상 참고 기준이 되기 때문에 교정지와 모니터 색이 큰 차이 없다는 것은 매우 희소식이다.
인쇄 시 색깔 때문에 골치썩을 일이 줄고, 교정내느라 쓰는 필름값 아끼게 해준 아이맥에게 감사한다.

참고로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필자의 아이맥은 Core2Duo 2.16GHz를 장착한 20인치 아이맥이며,
별도의 캘리브레이션 없이 색상 프로파일만 Adobe RGB로 교체한 상태이다.


주) 교정지는 교정집마다 나오는 색이 악갼씩 틀리다. 이점 염두해 두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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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fr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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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 저같은 막눈은 해상도만 높으면 선명하다고 좋아하죠 ㅠㅠ
  2. 아 아이맥의 모니터가 생각보다 괜찮네요. 유용한 사용기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지름에 참고하겠습니다. (응?) 음... 지금의 맥(PowerMac G4 MDD Dual 1.25GHz)을 처분하고 데리고 오고 싶은 녀석이죠. 24인치로... ㅠㅠ
    • 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 블로그까지 직접 찾아와주시다니..
      영광입니다 하하! 앞으로 자주 뵈어요~
  3. 인쇄 색과 가장 근접한 색을 내주는 것은 모니터 자체보다는 컬러싱크 기술이 얼마나 잘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죠, 거기다가 디자인 작업하기 좋은지를 판단 하는데는 모니터가 표현할 수 있는 색공간 (컬러 프로파일)이 얼마나 넓은지 이죠,, (보통은 인쇄기기의 색공간이 더 넓습니다)

    맥의 경우는 컬러싱크 기술을 OS 자체에 탑재하고 있어서, 어떤기기로 색변환을 하더라도, 잘 표현해주는 편입니다, 단 각각의 색공간 프로파일이 기기를 잘 표현해줄 때에만 해당되는 말입니다만요, (그래서 켈리브레이션이 필요)

    예전에 iMac의 디스플레는 색공간이 꽤나 넓었던걸로 나타났습니다, 요건 제가 직접 애플매장에서 imac 색공간 프로파일을 봤습니다만, 시네마 디스플레이랑 그렇게 차이는 없었습니다,,,
  4. 저도 아이맥으로 2년 째 그래픽 작업 중인데 인쇄용 이미지를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보면 지정된 팔렛트색을 안 쓰고 임의로 색을 만들어 쓸 경우 전체적으로 색감이 어둡다고 그러던데요..
    전 그게 glossy디스플레이라서 그래픽 작업에 적합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아이맥 액정이 밝아서 다른 디스플레이에에 띄우면 어두워보이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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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걸

design 2007. 6. 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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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걸.


웃으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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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정책의 일환으로 사무실의 내자리에 Core2Duo iMac이 한대 들어왔다.
Quark은 이제 너무나 싫다 ㅠㅠ 다신 돌아가지 말아야지..
이제부터 여름나절에 느긋하게 Quark 도큐를 인디자인 도큐로 옮기는 놀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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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그럼 이제 완전히 인디자인으로 넘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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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출판의 현주소
전자출판이 창궐한 이래 수많은 디자이너들(아마 대부분이 아닐까 싶다)은 매킨토시를 이용해서 인쇄,출판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 환경은 거의 변함 없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매킨토시 하면 디자인용 워크스테이션을 떠올리는 이유 또한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맥 오에스 역시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전자출판의 역사와 함께 버전업 되고, 기능이 추가되어 혁신적으로 변화해온 결과, 현재의 아름답고 편리한 OS X으로 진화해왔다.
하지만 국내 출판환경의 현주소는 OS 9.2.2, 바로 클래식의 마지막 버전이다. 우리가 오에스 텐의 아름다움과 편리함에 감탄하고 있을 이 때, 불쌍하기 짝이없는 많은 출판 디자이너들은 아직도 구형 G4 머신 앞에서 퇴물이라는 딱지를 붙여 애플에서도 내다 버린 클래식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클래식 오에스의 장례식을 치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오에스 텐으로의 이주는 완전히 끝났다고 말했으며, 심지어 올해 나올 10.5 Leopard에서는 아예 클래식 지원이 빠질지도 모르는 이 시점에서 왜 국내의 환경은 이럴 수 밖에 없는지 지금부터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자.

원인은 애플이 아니다
국내의 전자출판 환경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레이아웃용 소프트웨어는 Quark사(www.quark.com)에서 제작하는 QuarkXpress이다. 과거 클래식 시절 QuarkXpress의 등장은 가히 혁명적이었다.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레이아웃 할 수 있으며,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인 글과 그림에 대해 여러가지 파워풀한 편집 툴을 제공하고 있어, 마치 출판계의 Microsoft Windows같은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와 관련이 있다. 국내에 Quark 한글판이 국내에 들어올때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들어온 것이다. 때문에 QuarkXpress이외에 대안책이 없었던 당시의 영세한 회사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대부분 옳지못한 경로를 통해 QuarkXpress를 설치해 사용해왔으며, 그 결과 가장 많이 퍼지게 된 QuarkXpress 3.3 한글버전은 현재까지도 사용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어느 환경에나 변화는 있는 법, 1994년 경 발표된 후 널리 사용되어 온 QuarkXpress 3.3은 2000년대 들어 애플이 OS X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게 된 후 국내 출판시장의 걸림돌로 작용하게 된다.
물론 PowerPC를 탑재한 매킨토시들은 OS X Classic을 통해 QuakrXpress 3.3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OS 9용 서체였다. 일부 락이 걸린 서체들은 Classic을 탑재한 OS X시스템 자체를 망가뜨려 버렸으며, 결국은 OS 9 네이티브 부팅이 가능한 2000년대 이전이나 초반의 G4 맥들만이 전자출판에 사용되고 있어 결과적으로 하드웨어에 제약이 걸리게 되어버렸다. 지금도 중고 매킨토시를 거래하는 사이트에 가보면 심심치않게 OS9 부팅 지원된다는 글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그러한 이유때문인 것이다.
여기에서 한번 생각해보자. 인쇄출판에 사용되는 이미지 포맷인 EPS파일은 300dpi에 A4사이즈라고 가정했을때, 내가 사무실에서 이용하는 G4 800을 이용해 불러오게 될 경우 포토샵에서 로딩하는 시간만 거의 1분대에 이른다. 하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파워맥 G5나 iMac Core2Duo에서는 길어봐야 20초 내외이다. 그래봤자 고작 40초 차이인데 그정도도 못기다리냐고 하시는 분들은 이것을 알아두셔야 한다. 어떤 작업이나 상업용 프로젝트에는 시간이 생명이다. 마감일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1초가 아쉬운 상황이 매일같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인쇄출판에 이용되는 고해상도의 이미지들은 책 한권에 한개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수십개 수백개가 들어가게 되므로 하드웨어 제약때문에 이러한 시간이 모여,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유발하는 것이다.
또한 출력소도 문제이다. 만약 디자인 회사들이 OS X으로 전부 이주하였다고 해도, 출판에 쓰이는 옵셋 인쇄를 위해서는 필름을 출력하여 판을 만들고, 그것을 옵셋 인쇄기에 넣어 인쇄를 해야 하는데, 이 때 필름을 출력할 출력소들이 영세한 이유로, OS X과 PDF출력을 다룰 엔지니어를 교육시키는 일이나, 신형 맥으로 교체할 때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감당하기가 힘든 것이다.
이러한 사정이 되고 나니, 외국과 같이 빠르게 OS X용 오픈타입 서체가 개발되고, 구형 매킨토시들은 신형으로 교체되어, QuarkXpress 7.0이나 InDesign CS를 통한 PDF 출판환경이 일찌감치 자리 잡아 OS X출판 환경으로 무리없이 전환된 케이스와 달리, 국내의 경우는 아직도 10년 전의 출판환경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언젠가는 국내도 OS X 출판환경으로 넘어가야 할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앞으로 수명을 다해 사라질 G4 맥들이기에 더더욱 그러하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서체 개발사들의 오픈타입 서체 개발도 나름대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큰 디자인 회사들 중 OS X으로 성공적으로 이주한 케이스도 많으며, 충무로의 출력소 중 적은 수 나마 PDF출력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이 생겨났기에 이주하는데 그렇게 어두운 미래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인식하여 변화하지 않으면 언제까지고 현재와 같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을 적자면, 먼저 디자인 회사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비자인 디자인 회사의 요구가 있으면, 생산자 입장에 있는 출력소들은 싫어도 OS X환경으로 이주를 해야 할 것이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 디자인 회사들이 OS X으로 이주하며 현재 거래하는 출력소를 PDF출력이 되는 곳으로 전부 바꾼다고 생각을 해보자. 아마 내가 출력소 사장이라도 OS X으로 냉큼 바꿀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이 일지 않는 한 언제까지고 우리나라의 출판 환경은 90년대 수준에 머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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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fr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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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십분 공감합니다.
    그나마 서울에서는 찾아보면 OS X를 사용하는 곳도 있고심지어 아이비엠 출력시스템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비록 거의 없기는 하지만.
    하지만 지방에서는 오로지 클래식 맥입니다. 대안이 없습니다. 아직도 90년대 그대로의 시스템을 사용해야 합니다.
    결국 이런 하드웨어의 제약이 출판,기획, 디아지인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점을 왜 디자이너나 기획사에서 제기하지 않는지 궁금했습니다. 뭐.... 익숙하다보니 별로 불편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제발 빨리 이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휴... 현실을 보여주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잡스가 그런 퍼포먼스를 ? ㅎㅎ 구경하고싶네요. .
  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필름을 사용해서 판을 만드나 보군요... 솔직히 옵셋인쇄에서 필름 못본지 꽤 됐는데...
    예전에 필름 출력기 (CTF-computer to film)에서 PDF 사용시 칼라 세퍼레이션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그런 문제도 있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요즘 해외의 대부분 인쇄소는 필름을 사용하지 않는 CTP (Computer to Plate) 시스템이 대세여서 컴퓨터에서 곧바로 판을 만드는데 이럴경우 PDF가 인쇄소에서 제일 좋은다루기 쉽고 선호하는 포멧이라고 하더군요.
    • CTP는 아직 한국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지는 않은 시스템입니다.
      한국 출판 시장이 발전이 좀 더딘 편이죠 ㅠㅠ

      CTP인쇄시 초창기에 컬러에 문제가 있던적이 있어서 그당시 생긴 불신 때문인것도 같습니다.
  4. 안녕하세요. 애포타고 와 봤습니다.

    인텔기반 아이맥으로 2006년 4월부터 인디자인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PDF로 CTP 또는 필름 출력(경우에 따라 필름을 쓰지만 거의 CTP)을 하고 저가 인쇄물의 경우 EPS 변환 과정을 거쳐 일러 8 형식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인디자인 4.0.4 이전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는데 4.0.5로 넘어 오면서 EPS 문제도 거의 해결된 것 같습니다.
    부산이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가지 문제가 얽혀 있습니다.
    서체 회사, 출력소, 디자이너를 비롯해서 인쇄관련 업계가 공동으로 회의를 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가장 심각한 것이 OSX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서체가 없는 문제겠지요. 쿼크와 9부팅 맥을 고집하는 이유 중의 하나겠지요. 기존의 쿼크 자료도...

    저야 맨땅에 해딩하니까 쿼크 없이 하지만요. ^^;
  5. 저도 2001-2년에 잠깐 DTP 비스므리한 것을 했었는데 곤욕이었죠. 수시 저장은 기본이요.. 문서 띄워놓고 커피마셔야 할 정도였으니.. 맥이 빠르다라거나 맥이 좋다. 라고 하는 이유를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단지 쿽을 빼놓고는 말이죠.
    그나저나 근래에 들으니 윈도용 쿽도 있다던데..
    • windows용 quark 4.1k는 서체때문에 좀 그렇죠..
      취급하는 출력소도 많이 없을겁니다.
      90년대 출판환경에선 Mac이 Windows보다 성능이 월등하기도 했죠.
      출판환경의 발전이 없는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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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P from Apple

apple / mac 2007. 3. 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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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사들에게 발송하였다고 하는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 초대장.
당초 4월 15일이라고 했다가 16일로 하루 미루어진듯.
뭐 애플의 편집디자인은 언제 봐도 썩 괜찮다.
사용된 그래픽을 보니 Final Cut 의 새 버전이 나오려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사족: Leopard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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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가 2007년 봄 Creative Suite 3 쉬핑을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hotoshop 에 이어 Illustrator도 CS3의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으며 강력한 컬러 셀렉션 기능과 더불어 여러 가지 업데이트 된 신기능을 탑재하고 있다고 한다.



근데 개발되면 뭐해.... 우리나라 디자인 사무실에서는 아직도 OS 9.2.2를 -_-...
당장 우리회사부터도.... 잠깐 눈물좀 닦고... 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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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서체의 기본인 고딕체 명조체는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고딕체 명조체라는 이름에는 슬픈 한글의 과거가 감추어져 있다.
현대 한글 서체의 기본을 디자인 하신 분은 바로 최정호(1916-1988) 선생이다.
지금같이 퍼스널 컴퓨터로 뚝딱뚝딱 원고를 써서 출력 넘기면 필름 나오고 옵셋 찍히는 좋은 시절 이전에는 사진 식자라는 장치가 있었다.
(식자공이 식자기계로 주문받은 활자를 필름처럼 떠서 주면 그것으로 옵셋 인쇄를 하는 시스템인데 자세한 얘기는 생략하겠다.)

이 사진식자는 일본에서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왔는데, 문제는 디자인된 한글 자형이 그때까지 없었다.
그때 일본에서 한글 서체 디자인을 위해 모셔간 사람이 바로 최정호 선생이다.
최정호 선생은 그곳에서 바로 세리프 서체인 '명조체'와 산 세리프 서체인 '고딕체'를 개발하게 되었고, 그렇게 개발된 우리 한글은 일본인의 손을 통해 우리에게로 '수입' 되게 되었다.
이런 서체의 이름들에는 유래가 있는데, 먼저 명조라 함은 그 생김새가 중국 명나라 시절에 유행했던 서체와 비슷한 분위기라 명조체라 이름붙여졌고 고딕이라 함은 당시에 유행했던 산 세리프 영문 서체에 고딕이라는 이름을 지닌 서체와 생김새가 비슷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아래는 안상수_한재준 선생님 공저의 '한글 디자인' 에서 인용해온 글이다.
그런데, 이러한 한글꼴이 그동안 '명조체'로 불리어 왔다. 이러한 이름이 붙게 된 데에는 몇가지 요인이 있겠으나, 최초의 새활자나 사진 식자가 일본을 통하여 도입된 경로를 보거나 그들의 가나 글자체가 붓글씨체이지만 한자 명조체와 함께 쓰이면서 똑같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것을 보면 일본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본래 명조체라는 것은 한자에 붙여진 이름이다.

한글 돋움체라는 이름도 바탕체와 함께 1991년 문화체육부에서 지정한 이름이다. 본래 고딕체로 통용되어 왔는데, 이러한 유래는 로마자 알파벳의 글자체 이름에서부터 유래되어 일본에 그대로 전해진 것이 한글 명조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우리에게 도입된 것이다.


이유야 어쨌든, 명조체와 고딕체는 일본사람들에 의해 붙여진 이름이고, 최정호 선생 또한 작고하시기 전 명조체와 고딕체의 우리 글 이름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었다.
위의 글에서 말했듯이, 한국은 독립을 했지만 우리 글의 서체 이름은 아직도 일제시대에 일본사람들에 의해 임의로 붙여진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많은 한글 학자들과 디자이너들이 명조체를 '바탕체'로, 고딕체를 '돋움체'로 부르자고 했으며, (구)문화체육부가 해당 이름을 사용하자고 권장하였으나 큰 호응을 받지 못하고 사그라지고 말았다.
우리 서체의 이름을 제대로 짓고 그대로 부르게 될 날까지 우리 한글은 아직도 일본의 그늘에서 독립하지 못한 가엾은 문화유산으로 남을 것이다.


덧글: 활자를 다루는 디자이너로서 3.1절을 맞아 진정한 한글 독립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본 포스트를 작성하였다. 혹시 잘못된 정보나 오류가 있다면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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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나 익숙한 표현이라 쉽게 고쳐질지 모르겠지만 좋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고쳐 부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글날이 왜 국경일에서 빠져있는가에 대해서만 화를 내던 스스로가 너무 부끄럽네요.
    • 한글날이 꼭 국경일이고 아니고는 크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한글날에 쉬는가 일하는가의 여부 보다는, 그 날이 어떤 날인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것이 중요하겠지요.
  3. 좋은 글 자알 읽었습니다~
    잠수동안 무강하셨는지요~ 홍홍홍
    • 무탈히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잠시 방황(?)했지만 이제 정신차리고 잘 살아봐야죠
  4. 고딕체와 바탕체가 같은 것이었군요. 몰랐어요..;;
    • 고딕체는 돋움체와 같은 뜻입니다.
      각설하고,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중요한 것입니다.
      살펴보면 우리는 한글에 대해 별로 아는것이 없죠.
  5.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Windows 95를 한글화할 때 국어 학자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였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논란이 많았던 것이 desktop을 '바탕 화면'으로 번역하는 것과 글꼴 이름을 '바탕(체)', '돋움(체)'로 하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지금도 Windows에서는 바탕과 돋움이 기본 글꼴 이름이지만 Vista의 새 기본 글꼴 이름이 '맑은 고딕'인 된 것은 desktop을 더 이상 바탕 화면으로 번역하지 못하게 된 이유와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은 정신은 나타내는 수단이니 작은 것도 소홀히 여기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비단 마이크로소프트의 잘못이라고 할 수만도 없다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우리 시장의 99%를 너무나 쉽게 내어준 데서 온 업보일수도 있겠습니다.
  6. 산돌커뮤니케이션 대표인 석금호님이 서체사업을 하게 된 동기를 살펴보면 7~80년대 당시 인쇄용으로 사용하던
    사진식자에 포함된 글꼴이 전량 일본에서 수입되었기 때문에 충격을 먹고 독자적인 글꼴 개발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사명감을 갖고 일했다고 하더군요. (당시 명조, 고딕체는 김정한님이 만든 걸 싼 값에
    구입해서 사진식자기를 판매할 때 비싼 값에 팔았다고 하죠. 거기에 딸려들어갔던 나루체가 오늘날
    굴립체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구요(자세히 보면 일본의 나루체와 유사한 모양입니다).
    당시에는 글꼴이 돈이 안됐다고 합니다. 그나마 돌체 같은 서체가 리더스다이제스트 등에 쓰이면서
    조금씩 유명해졌고 80년대 후반부터 디지털글꼴로 바뀌면서 글꼴이 빠른 속도로 보급이 되었죠.
    명조, 고딕체는 예전부터 많이들 사용한 글꼴 이름이라 바탕, 돋움체로 쉽게 바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스타에서 맑은 고딕이라고 표현한건 좀 그렇다고 생각하다만...
    (그걸 만든 회사가 산돌커뮤니케이션이죠 -.-;;; 화면용글꼴로는 잘 만든 편인데
    "고딕"이라는 이름이 많이 쓰였다는 이유만으로 MS 입김에 이름이 고딕으로 된건 별 수 없었나 봅니다)
    - 관련 자료 https://www.sandoll.co.kr/SandollWeb/company/press_read.asp?idx=2794&p=2&list_num=1&category=86
    혹시나 기회가 된다면 작년 10월달에 MBC에서 방영한 '한글 달빛 위를 날다'를 보면 좋을 듯 싶네요.
    한편으로는 우리 글꼴마져 빼앗길 위기를 벗어나게 한 산돌, 윤디자인 등의 회사들이 고맙기도 하구요...
    • 지금도 서체 산업은 큰 돈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불법복제가 너무나 당연시되고 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들중 글꼴을 돈주고 사는 것이라고 말하면 과연 얼마나 믿을까요?
      서체업계는 과거 OS 9시절 매킨토시에서 사용하던 출력용 포스트스크립트 서체를 팔아 큰 이윤을 남기고 있었는데, 이제 출판업계가 오에스 텐으로 넘어가면서 출력용 서체가 따로 필요 없어지고, 따라서 출력용 서체에 매겼던 비싼 값을 소비자용 오픈타입/트루타입 서체에 매기면서 악순환이 연속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경에 윤디자인이 오픈타입 상용 서체를 내놓으면서 초창기에 패키지가 100만원 이상이었다가 소비자들의 잔소리가 많아지자 50%로 값을 내렸던 기억도 나네요.
      여러 모로 아직 한글을 살리자고 당당히 말하기에 우리들은 부끄러운 점이 많습니다.
  7. 바탕체=명조체, 고딕체=돋움체 였군요...전 다 다른 글꼴인줄 알고 있었네요..
  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안타까운 일이네요. 우리 고유의 이름을 가져야 할 텐데... 이러한 사실이 더 널리 알려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한글을 직업적으로 다루는 분들이 아니면 아무래도 이해하시기 힘든 부분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분께서 디자인한 맵시있는 한글 글꼴의 원도는 과거부터 오늘까지 수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사랑받아오고 있으며
      한글이 사라지지 않는 한, 앞으로도 잊혀지지 않는 불멸의 업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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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조선일보에서 쓱쓱.. 쿼크 익스텐션까지 공개할줄은 몰랐다! (오에스텐으로 가는거야 조선일보? 이제 필요없어서 그래?)

조선일보사가 신문 지면에 사용하는 전용 서체(書體)인 '조선일보 명조체' 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보급합니다.

' 조선일보 명조체' 는 1999년 조선일보 서체개발연구소가 '산돌커뮤니케이션'과 만든 가로쓰기용 서체로, 이후 본사가 한 글자 한 글자 장인(匠人)정신으로 보완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지금 읽고 계신 이 글의 서체입니다. 작은 크기로 사용해도 읽기 편하고, 조형미가 뛰어나 독자의 사랑과 함께 전문가들로부터 호평 받아온 우수한 활자입니다.

조선일보의 이번 서체 공개는 많은 비용을 투자한 문화 자산을 조건 없이 제공해 기업의 공익성을 높이고, 우리의 활자 사용 환경도 한층 풍요롭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일반PC와 Mac 사용자 모두가 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아울러 전문가 및 인쇄·출판사업자를 위해 출력용 폰트는 물론, 조선일보가 개발한 쿼크엑스프레스(Quark Xpress 3.3 Mac버전)용 확장한자 입력기와 심벌입력기(익스텐션)도 제공합니다.

◆ 보급 기간
2007년 3월1~31일(1개월)

◆ 보급 방법
조선닷컴 초기화면의 안내 배너를 클릭하신 뒤 원하는 서체를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http://font.chosun.com') 에서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

◆ 보급 서체 종류
- 일반 PC용(Mac도 사용 가능·서체명은 ‘조선일보명조’)
한글 1만1172자, 한자 1만341자, 심벌 4682자 등 총 2만6195자
- Mac 전용(서체명은 ‘@조선일보명조’)
한글 2350자, 한자 4888자, 심벌 1098자 등 총 8336자 (쿼크엑스프레스 3.3에서 조선일보 한자입력기와 심벌입력기를 사용할 경우, 한글 2918자, 한자 8637자, 심벌 2762자 등 총 1만4317자)

◆ 문의
조선일보 마케팅전략실 (02)724-6032

WRITTEN BY
artfrige
베이스 연주는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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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굿인데요 - -)b
  2. 찌리릿 2007.02.28 22:27
    조선일보 꺼라서 못 쓰겠군요. ㅠ.ㅠ 이 폰트로 글씨를 쓰면 내 마음도 조선일보처럼 될라....
  3. 유명 서체회사인 산돌커뮤니케이션에서 제작한 서체라 모양새가 미려하죠.
    뭐... 신문 자체는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서체는 워낙 뛰어난 편에 속하는 터라 안쓸 수 없겠네요~
    (가독성이 상당히 좋은편... 반면 같은 회사서 제작한 중앙일보 서체는 좀 떨어지는 편...)
    2005년 10월, 한겨례신문사에서 공개한 한겨례결체도 잘만든 서체 중 하나죠.
    (한겨례결체는 태시스템에서 제작했습니다. 태-나무 등의 서체 등으로 유명했던 회사입니다)
    조선일보서체같이 네모안에 들어가는 글꼴이 아닌 탈네모꼴 글꼴이라 균형미가 상당합니다.
    http://bbs.hani.co.kr/Board/ui_hkr_alim/Contents.asp?STable=ui_hkr_alim&RNo=56&Idx=56
    조선일보서체와 한겨례결체를 비교해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을 듯 싶네요~
  4. 예전에 한겨례에서 서체를 배포했는데 이젠 조선일보에서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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