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생김새는 누가 정의했고 무엇이 책의 바른 형태인가는 누가 결정하는가?
전자책에 관심을 기울이며 가장 최근에 드는 의문은 이러했다.
 
새로운 미래의 시작은 기존의 생각을 깨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고 책의 미래 역시 그러하다.
전자책의 시대에서 책이 독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물리적 방식이나 지면을 전환하는 방법은 더이상 코덱스의 형태를 따라야 할 의무가 없다.
간혹 전자책을 '책같지 않아서 이상하다'고 말하는 이가 있지만 그것은 그들의 편견일 뿐 앞으로 다가올 책의 형태는 지금 우리가 이상하다고 여기는 그 모습일 수 있다.

현재 전자책이 우리에게 느끼게 하는 형태적 이질감은 더이상 '이상한'형태가 아닌 '색다른'형태로 받아들임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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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life 2012/01/10 09:28
잘 마무리 되어가고 있음
결승선 한 발자국 전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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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life 2012/01/01 12:18
새해가 밝았구나.

한살 더 먹었다고 늙었느니 어쨌느니 징징거리지 않고
그 시간에 한살이라도 더 젊고 활기차게 살아가길 궁리하는 2012년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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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쓰랄횽...

hobby 2011/12/14 23:22


ㅠㅠ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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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산 하나 넘었다

life 2011/12/14 01:11
힘들어했던 일이 일단 큰 고비를 넘었다.
아직 다 끝난건 아니지만 우선 정신적으로나마 약간의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듯.
이제 잘 매듭을 지어서 노력이 헛되지 않게 의미 있도록 만드는 일이 중요하겠지.

뭐 여태 하던대로 하면 다된 밥에 코 빠뜨리진 않으리라 믿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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