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きまぐれオレンジ★ロード: そして、あの夏のはじまり 시청 완료.
근데 어째 패러렐 월드의 성격이 짙은 것 같다. 마츠모토 이즈미의 오렌지로드는 이렇지 않은데..
모 사이트에서 극장판 1이었던 '그 날로 돌아가고파'에 대한 원작자의 후일담(원작자인 마츠모토 이즈미에게 시나리오를 고작 일주일 전에 보였던 사실과 원작자의 클레임 이후 수정된 내용보다 훨씬 충격적이었던 원래 결말)을 읽었었는데 이것도 어째 같은 맥락으로 해석이 된다.

그림체 자체가 마츠모토 이즈미의 원작이 아니라 그렇기도 하지만 내용도 어째 좀.. 마치 건담이볼브를 보는 것 같은 이상한 이질감 같은게 들었다. 내용 자체도 이건 좀 아니잖아 싶기도 하고.. 어쨌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법 자체와 오렌지로드 오리지널 스토리에 대한 해석이 달라서 그런지 혹시 감상하실 분이 있다면 그냥 패러렐 월드 정도로 생각하고 보는 쪽이 마음 편하다는 말을 미리 전해 두고 싶다.

아마도 '진짜' 마도카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거고.. 쿄스케도 그렇게 변하지 않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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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오렌지로드...

hobby 2010. 4. 13. 21:17

근 12-3년정도 됐나? 중학생시절 나우누리 어딘가를 떠돌다가 우연히 알게된 변덕쟁이 오렌지로드라는 제목과 OVA 스틸샷을 보고 우연히 필이 꽃혀서 보게됐던 오렌지로드.. 당시에는 복제된 VHS가 아니면 애니메이션은 구하기가 힘들었기에 만화책으로 봤었다.

막 사춘기에 접어들 나이여서 그랬던지 조마조마하면서도 두사람 사이를 오가는(뭐 마도카가 워낙 압도적이라 히카루는 존재감이 공기수준이었지만) 교스케의 줄타기를 보며.. 그리고 (아마 그때부터 나의 평생) 히로인인 아유카와 마도카의 매력을 느끼며 가슴설레는 시절을 보내던 시절이 있었다.

뭐 당연히 그때 이후 집에 있던 만화책은 어디론가 다 사라져버렸지만.. 우연히 넷을 떠돌다가 스캔본을 발견하게 돼서 냉큼 다운로드후 보게됐는데 여전히 강렬한 마도카의 매력과 옛생각을 떠오르게 하는 흡입력에 그만 6시간을 투자해서 18권 전권을 다 보기에 이르렀다... 

아.. 비록 하룻동안이었지만 나의 풋풋했던 사춘기 시절이 떠오르는구나.
설정상 마도카는 69년생... 현실에선 40이 넘은 나이긴 하지만 만화책에선 여전히 아름답고.. ㅠㅠ

아무튼.. 극장판 신 오렌지로드도 보고싶은데 이건 어디서 손에 넣을 방법이 없나..?
알기로 원작 완료후의 뒷수습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던데.. 흑.. 보고싶다.. 오덕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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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드디어 시작됐구나 토우세이 이후 스토리!
4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방송이라는데 후끈 달아오르는구만..

오프닝곡도 꽤 잘 어울리는 듯.
아래는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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