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rule for iPhone

hobby 2010. 3. 26. 12:35


iPhone 으로 we rule을 시작.
예전에 facebook에서 farmville을 했었는데 그것과 비슷한 류인듯.

아래는 walkthrough....는 아니고 그냥 팁.

1 가능한 많은 밭을 지어서 농사가 꾸준히 돌아가게 하자.


2 재봉가게는 싸고 효율이 좋으므로 몇개 지어두자.


3 친구들의 가게를 방문해서 가끔 주문을 넣도록 하자.


4 한가할 때 마다 왕국을 방문해서 세금과 수입을 거두도록 하자.


5 모조(mojo)를 현질하지 마라! 그냥 시간을 투자하고 말자.


6 가능한 많은 Plus+친구들을 등록하는 것이 좋다.


출처: touchrevi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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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fr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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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fighter IV for iPhone

hobby 2010. 3. 14. 12:48


결국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 구입.. - -; $9.99...
모바일 기기로 이식된 것임에도 컨텐츠가 상당히 충실하다.
아이폰 3D처리 성능의 승리라고 봐도 좋을듯.

용량은 약 200메가 언저리.(조금 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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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fr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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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에 임하는 용의 자세는 종류와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용은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자손을 번식시키는 방법을 가지고 있죠. 이런 전략들은 부모 혹은 둥지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와 상관없이 용들의 혈통을 잇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영 어덜트 중에서도 특히 사악한 녀석들이나 좀 머리가 나쁜 녀석들은 일년의 일정한 시기에 온 동네에 여기저기 알을 낳아 뿌립니다. 주로 이런 무책임형 부모는 될대로 되라는 심보를 가진 녀석들입니다. 나이먹은 암놈들은 10년에 한번쯤 알을 까거나 혹은 그보다 더 적게 까기도 합니다. 그래도 알을 낳을 능력이 되는 한, 매 연령기에 적어도 한번 이상 알을 까죠. 종종 나이먹은 암놈들은 매년 한번씩 알을 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엔 스스로 돌볼 알을 한무더기 맡고 나머지를 배우자에게 맡기게 됩니다.(주로 이런 경우에는 따로 둥지를 가지고 알을 기르게 돼요) 그리고 알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둥지를 버려둔채로 떠납니다. 때론 암놈 용이 용족이 아닌 다른 종에게 보모를 부탁하고 알을 맡기기도 합니다.

어덜트와 매추어 어덜트 용들은 가장 긴 시간동안 배우자와 함께 하며 어린 용들을 돌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늙은 용들은 알을 낳아 내버려두고 새끼가 어떻게든 혼자 살아가도록 방치하는 편이죠. 물론 그렇다고 방치된 새끼들을 수컷이 돌보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더 늙은 용들은 새끼들을 용족이 아닌 유모에게 맡기기도 합니다. 이따금 단독으로, 혹은 배우자와 함께 보모를 찾아가 새끼들이 잘 교육받고 있는지 확인하기도 하죠. (늙을수록 무자식이 상팔자..)

용의 짝짓기는 단순히 번식만을 위한게 아닙니다. 용들은 사랑 외적인 이유로도 짝짓기를 하죠. 이건 주로 메탈릭 드래곤들에게 있는 일입니다. 도덕적(Lawful) 성향을 가진 용들은 때로 일생 내내 배우자와 함께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하지만 만약 다른 짝이 죽는다면, 남겨진 녀석은 새 짝을 찾습니다) 물론 일생을 함께한다고 해서 평생 서로의 곁에서 항상 떨어지지 않는건 아닙니다. 이들은 서로의 둥지를 돌보며 살다 일정 시기마다 한번씩 서로 만남을 갖습니다. 하지만 도덕적 용들이라고 항상 일부 일처제인건 아닙니다. 이들 또한 엄청나게 복잡한 관계로 여러 파트너와 뒤얽힌 삶을 살기도 하죠. 이런 복잡한 관계는 주로 늙은 용과 젊은 용 배우자 간에 많이 일어나며 때로 일처 다부제나 일부 다처제로 이루어진 가족을 구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역시 늙어도 돈이 많으면 장땡입니다. 용은 주로 나이가 많을수록 부자거든요.)



혼돈적인(Chaotic) 용들은 짝을 자주 바꿉니다. 짝을 맺은 지 얼마 안 된 상대를 깊게 알기도 전에 말이죠. 알려지기로, 용들은 정력이 넘치기로(!!) 소문났고 사실상 거의 모든 종의 다른 생명체들과 짝을 맺을 수가 있죠. 메탈릭 용들 사이에서는 종종 다른 종의 생물과 사랑에 빠져 이상한 돌연변이가 태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크로매틱 용들은 사랑이 아니라 그냥 호기심으로 이런 이종교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용들은 쌀쌀맞게도 이런 잡종(?)인 자손들을 버리거나 이종 교배의 대상인 짝에게 맡기고 떠나버립니다. 크로매틱 용들은 일반적으로 이런 반쪽짜리 용족들의 운명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메탈릭 드래곤들은 이런 하프드래곤들이 용족이 아닌 다른 종족들 사이에서 우월한 대접을 받으리라 믿고 있죠.

용들 사이의 이종 교배(수컷 레드와 암컷 그린 같이요)는 확실히 알려지진 않았습니다만, 매우 드물게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하이브리드 용들은 주로 홀로 살아가지만, 드물게 그 부모들이 자랄 때 까지 (좋은 의미로)뒤를 봐주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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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모든것을 다룬 D&D 3.5 설정집 Draconomicon에서 번역,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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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에서 용은 1200년 정도 살수 있습니다. 더 오래 살 수도 있구요. 전적으로 자기 몸관리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긴 합니다. 대부분 암놈 용들은 영 어덜트 시기부터 알을 깔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루 용의 비늘색과 알 색은 거의 일치합니다. 예를들면 빨강알은 빨간용꺼 까만알은 검은용꺼 이런 식이죠. 용알은 동그랗고 긴 모양인데 작은 바위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습니다. 용 알은 알에서 깨기 전까지 시기의 3/4을 어미의 몸 속에서 보내고 나머지 1/4만을 밖에서 보냅니다. 한마디로 알 시기의 3/4이 될 때 어미가 알을 낳습니다. 암놈 용은 1년에 알을 5개 정도 깝니다. 용은 좀 특이하게도 1년의 아무 때에나 자기가 하고싶을 때 짝짓기를 하는데요 짝짓기와 동시에 배란되어 알을 몸속에 품게 됩니다.

대부분 용알은 암놈의 둥지에 모셔져 있는데요 구덩이를 파거나 바위 따위로 마운드를 만들어 놓고 그 위에 모래나 나뭇잎 등으로 부드럽고 푹신한 곳을 만들어 알을 보관해 놓습니다. 용 알은 쉽게 깨지지 않도록 압력에 잘 견딥니다. 만약 알을 위협하는 상대가 나타나면 암놈은 어떤 두려움도 없고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가장 용감한 상태로 싸움에 임합니다. 한마디로 용사냥 한다고 알가진 암놈 집에 쳐들어갔다간 뼈도 못추릴 수가 있단소리에요.

때론 어떤 이유로 암놈이 알을 둥지에 방치하고 떠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용 부부가 둥지를 최대한 은폐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떠납니다. 그리고 수시로 둥지에 들러 알이 무사한지 확인하지만 알이 특별히 위험에 처해있지 않다면 너무 가까이 가진 않습니다.

알이 다 숙성(?)되면 웜링들이 알껍데기를 뽀개고 나옵니다. 부모가 옆에 있다면 알 깨는걸 도와주긴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몫은 새끼가 알아서 할 일입니다. 같은 날 낳은 알은 모두 같은 날 부화하고 용알에선 100%의 확률로 해츨링이 태어납니다. 만약 알에서 숙성중일때 방해를 받거나 둥지에서 굴러떨어져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거나 하면 웜링이 죽은 채로 알에서 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웜링은 0-5세의 신생아를 말합니다. 웜링의 길이는 머리에서 꼬리끝까지 용알의 2배정도이고 아직 머리통과 발이 비정상적으로 큽니다. 막 알을 까고 나온 새끼들은 홀딱 젖은 상태로 알껍데기에 둘러싸여있는데요 한시간 정도 지나면 비행이 가능해지고 싸움질도 가능해집니다. 새끼용은 기본적으로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물려받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용의 손에 길러졌던지 아니면 부모가 두고 떠나 혼자 깨어난 새끼용이던지 간에 태어나자마자 용은 스스로 많은걸 학습합니다. 먹이를 구한다거나 둥지를 찾거나 용으로 살기위한 여러 능력들을 배우는 일들처럼 중요한 것들을 엄친아처럼 마구마구 배우기 시작합니다.

웜링들은 주로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먹을것을 찾는데 가장 처음 먹는 먹이는 자신의 알껍질입니다. 미네랄이 풍부해서 건강한 새끼용을 위한 필수 이유식인 셈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가져다주는 여러 종류의 먹이를 먹습니다. 주로 부모는 새끼에게 산 채로 먹을것을 잡아다 주고 그것으로 사냥 연습을 시키게 됩니다. 일단 배고픔이 해결되면 웜링들은 둥지를 안전하게 만드는 법을 학습하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를 학습하게 됩니다.

6-15세가 되면 어린이가 됩니다. 이제 좀 크죠. 길이는 웜링의 2배가 되고 신체적으로도 더 강하고 튼튼해집니다. 물론 아직 머리와 발은 신체비율상 상당히 큽니다. 애가 커봐야 애죠. 새 둥지를 찾는 이유 중 많은 하나가 몸뚱이가 커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부모의 보호 밑에서 깨어나지 않은 알들은 이 시기에 새 둥지를 찾아 떠난다고 합니다. 이 시기의 녀석들은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해서 웜링들에 비해 많은 일을 매우 열정적으로 해치우게 됩니다.

이제 꼬마용이 됩니다. 16-25세죠. 이 시기에 용은 이제 거의 어른처럼 커진 덩치를 갖게 됩니다. 그래도 아직 신체 비율은 슬프게도 대두입니다. 이 시기엔 용의 능력이 폭발하기 시작하는데요 많은 능력들을 배우고 익히며 무지하게 똑똑해집니다. 대부분 이 시기가 되면 슬슬 재물을 긁어 모으는데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기만의 영역을 갖고싶어합니다. 때로는 꼬마용 시기의 어린녀석들이 룸메이트를 구해서 둘이 같이 살거나 영역을 공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시기는 부모 밑에서 자란 용들이 본격적으로 독립하는 시기가 됩니다.

이제 26-50세에서 소년이 됩니다. 26살이 되면 용은 완전히 어른이 되고 신체적인 성장도 완전히 이루어져 더이상 대두가 아닙니다. 특정한 종류의 용들은 이 시기에 이미 마법적인 능력을 갖기도 합니다.

51-100세가 되면 이제 본격적으로 아저씨 아줌마가 됩니다. 여기부터 암놈들은 알을 낳을 수가 있게 됩니다. 아줌마 아저씨 드래곤 시기에는 비늘이 엄청나게 단단해져서 마법무기나 다른 용의 발톱, 이빨 등이 아니면 상처를 입지 않을 만큼이 된다고 하네요. 모든 용들은 아줌마 아저씨 시기에 마법적인 능력에 눈을 뜨게 됩니다. 



자 이제 좀더 늙습니다. 101-200세에 어덜트가 돼요. 아저씨 아줌마 시기까지 빠르게 성장해왔다면 이때부터는 좀 신체적 성숙이 늦어집니다. 하지만 신체적 능력은 절정에 달하게 됩니다. 용은 성장이 더뎌지지만 여전히 자라고 있고 더 강해집니다. 어덜트 시기의 용들은 정신적으로도 엄청나게 성숙해져서 대부분의 스킬과 주문을 외우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장기간 같이 살 배우자를 만나고 알을 까며 새끼를 돌보기 시작합니다.

좀더 늙으면 201-400세의 매추어 어덜트가 됩니다. 좀더 아줌마 아저씨가 되는 시기죠. 이 시기까지도 용은 꾸준히 자랍니다. 어느 정도의 신체적 변화도 보이구요. 이제 슬슬 세상에 이름을 날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어린 용 시절에는 없었던 객기가 마구마구 생기고 자신감이 최고조에 이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서 위험을 찾아다니며 모험을 해댑니다. 다른 용이나 세상에 유명한 모험가들을 때려 잡아서 스타가 되고 싶어 하죠. 또 특정한 목표를 가지고 몇 년씩 걸려서 캠페인을 치르기도 합니다. 이 나이쯤 되는 용들은 신체적으로 충분히 강해지고 엄청난 부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해야될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자기 둥지가 얼마나 안전한가를 스스로 테스트 하는 것입니다. 용은 항상 둥지를 고를때 성급하지 않고 신중하며 어떻게 하면 보물을 더 안전하게 숨길 수 있을까를 늘 궁리하거든요. 주로 바드들에 의해 전해지는 '어떤 나라를 말아먹은 용'의 얘기들은 거의 다 매추어 어덜트 시기의 용 이야기입니다.

이제 할아버지가 됩니다. 401-600세가 되죠. 이 시기에 이르면 이제 신체적인 발달은 멈추게 됩니다.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계속 발전해서 더욱 무시무시한 주문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가장 크게 일어나는 변화는 나이 먹는 티가 나는 것입니다. 비늘이 군데군데 갈라지고 깨지고 색이 어두워지며 비늘에 광택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눈에 홍채가 점점 어두워져서 흐리멍텅한 오브처럼 보입니다. 이 시기의 용들은 인내심이 끝내줘서 꼭 해야될 일이 있다면 재빨리 해치우지만 젊은 시절처럼 객기를 부리면서 위험한데를 골라 다니진 않아요. 이때부턴 행동을 할때 매사에 철저히 계산을 하고 덤비게 됩니다.

601-800세가 되면 더 할아버지가 됩니다. 용은 이제 비늘에서 더 나이 먹은 티를 내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마법적 능력에 완전히 통달하게 됩니다. 암놈들은 알을 깔 수 있는 마지막 시기가 되구요. 암놈들은 이 시기에 접어들면 801세가 되기 전까지 최소 2번 이상 알을 까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801-1000살이 되면 그 유명한 에인션트 용이 됩니다. 이제 암놈들은 새끼를 못 까게 됩니다. 이제 주로 하는일은 수컷들이 그러하듯 젊은 용들을 가르치고 교육시키는 일을 합니다. 에인션트 용들은 젊은 용들을 겁내거나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살아오면서 쌓은 많은 경험과 지식들이 있으니까요.

더 늙으면 웜이 됩니다. 1001-1200살이죠. 용 세계에서도 이만한 할아버지는 찾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이 시기는 모든 용들에게 기념비적인 시기가 됩니다. 심지어 근처의 다른 라이벌 용들에게도 질투어린 존경의 대상이 되죠. 숫놈 용들도 이 시기가 되면 이제 새끼를 만들 능력을 상실합니다. 하지만 새끼를 못 만들어도 젊은 암놈들에게 인기가 있는데요, 왜냐면 주로 젊은 암놈들이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거나 보호를 받기 위해, 혹은 새끼들의 교육을 위해 웜 수컷과 짝을 이루는 경우가 더러 있거든요.

1201살부터 죽을때까지의 용을 그레이트 웜이라고 부릅니다. 이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완전 극한에 달합니다. 양쪽 면에서 완전히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죽음을 준비하게 됩니다. 죽음이 가까워진 용들은 어디론가 떠나버립니다. 목적지는 많은 학자들도 밝혀내지 못했으며 여러 가지 가설만 존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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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해안 북부 (The Sword coast north)
수도: 없음
인구 660,960 (인간 65%, 드워프 10%, 오크 8%, 하프오크 5%, 엘프 4%, 하플링 4%, 노움 2%, 하프엘프 1%)
국가 형태: 다양한 도시국가 형태
종교: 거의 모든 종교
수입품: 서적, 제조물품, 마법 물품, 광물, 도자기, 향신료
수출품: 보석, 가죽세공품, 용병, 네버윈터 세공품들, 귀금속, 목재
성향: 모든 성향


해안가의 높은 산들, 수풀들, 연기 자욱한 용광로의 도시들… 칼날 해안 북부는 최남단에 위치한 워터딥(Waterdeep)에 의해 지배되는 곳이다. 워터딥을 이끄는 군주 동맹(The Lord's Alliance)은 성향이 비슷한 군주들사이의 미약한 동맹체이다. 그리고 이 동맹체는 여러 도시들과 데서린(Dessarin) 협곡의 이주자들을 결속하고 있다. 러스칸(Luskan)의 비밀결사대 (The Arcane Brotherhood)는 이에 반하는 세력이며, 검과 마법 그리고 무역을 통해 이 지역을 통치하려 하고 있다.

주요 지역
이 지역은 칼날의 바다(Sea of Swords)를 따라 워터딥과 세상의 허리(Spine of the World) 사이의 쐐기 모양의 땅이다. 그 크기는 대략 남북으로 600마일 정도이며 동서로는 300마일 정도의 넓이를 가지고 있다. 세상의 허리 서부 끝은, 페어룬 지방의 최북단 정착지에 속하는 얼음바람 골짜기(Icewind Dale)이다. 얼음바람 골짜기는 떠다니는 얼음의 바다(Sea of Moving Ice)와 레지드 빙하(Reghed Glacier)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워터딥에서부터 미라바르(Mirabar)까지의 기나긴 길(The Long Load)은 칼날 해안 북부의 동부 경계선이기도 하다.

아르딥 숲(Ardeep Forest): 워터딥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아르딥은 예전 높은 숲(High Forest)지역 너머까지 번성했었던 달 엘프(moon elves)의 고향이었다. 아직도 이곳 나무에는 엘프들의 힘이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푸른숲, 그늘숲, 그리고 제방숲 나무들이 있기에 사악한 존재들은 발 붙이기 힘든 곳이다. 

죽은 자의 호수(Mere of Dead men): 몇 세기 전에 수천의 인간, 드워프, 그리고 엘프 전사들이 이 지역을 침략한 오크들의 맞서 싸우다가 이 늪에서 죽었다. bullywug, siv, lizardfolk들과, 검은용 형제인 Voaraghamanthar, Warvaerendor의 침입으로 이 지역은 끔찍하게 변해갔다. 반쯤 잠긴 성 속에 깃들어 있는 보물 이야기에 이끌려 이 지역을 찾는 모험가들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다.

네버윈터 숲(Neverwinter Wood): 네버윈터 시의 동쪽까지 뻗어 있는 뭔가에 홀린듯한 이 숲은 일년 내내 하트노우 화산(volcano Mount Hotenow)에서 흘러 내려오는 따뜻한 물로 온기를 품고 있다. 인간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오크까지 이 숲을 두려워하며 가까이 가기를 꺼려한다.

떠다니는 얼음의 바다(The Sea of Moving Ice): 넓은 얼음 평원들은 끝없는 바다(Trackless Sea)의 튀어나온 바위들 주변을 한없이 떠돈다. 이러한 커다란 빙원은 오크 부족이나 동물들, 그리고 추운 지방에서 살고 있는 그외 다른 크리쳐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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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아주아주 재밌게 해서 2편도 기대를 하고 플레이중..
어제 게임 시작해서 현재 4년차인데 큰 틀은 전작과 달라진게 없는거 같네.
현재까지 생각나는 변화점만 적어보자면.. 베이스볼 퀘스트라는게 새로 생겨서 미션따위를 던져주기도 하고.. 구장 시설에 이벤트 스페이스를 추가할수가 있고 (추가하면 가을쯤에 돈주는 뽑기 미니게임이 가능해진다) 또 보자..음 봄에 돈없어서 허덕일적에 웬놈이 5억엔 꿔줄테니 내년 5월말까지 샵을 쓰지 말라고도 한다.. 음 물론 난 당당하게 NO... 난 재정관리의 귀재니까.
그리구 게임 상에서는 GM스킬이라는걸 사용할 수가 있는데 샵에서 파는 스킬을 질러서 쌓아놨다가 필요할때 작전커맨드로 입력해주면 된다. 주로 타력UP이라던가, 상대 의욕 깎기, 1이닝동안 구위올리기, 주자 하나 견제사 시키기 등등의 자질구레한 것들이 있음.

현재 한신타이거즈로 진행중인데 별뽑기신공으로 쓸만한 신인들을 쓸어담고 3년차에 정규시즌 2위를 찍어주고 클라이막스에 진출했다.. (시작하자마자 일부러 뽑아둔 시모야나기를 웃돈 5000만엔 얹어서 다르빗슈랑 바꾼게 효과가 컸음) 근데 왜 내가 하는 팀들은 이렇게 플레이오프에 약한게냐! 이번 시즌엔 우승 한번 해 봐야지.. 10년안에만 우승한번 하면 되니까 좀 널널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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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입~
하루이틀 새에 벌써 1/3 정도 클리어를 해버렸다.. 이것 가지고 한달 버텨야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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